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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 RISE사업단 '승강기 산업의 심장부, 생생한 현장 속으로' 교육 탐방 프로그램 진행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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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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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RISE사업단(단장 이건철)은 교내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전공 교육과 지역 특화 산업 현장을 연계한 '승강기 산업의 심장부, 생생한 현장 속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의 전략 산업인 모빌리티 및 승강기 분야의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전문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승강기 관련 학과 재학생 3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학생들은 미래 모빌리티와 승강기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지들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충북테크노파크 수송기계부품전자파센터와 TK엘리베이터를 방문하여 각 기관의 첨단 연구 시설 견학과 승강기 생산 현장 및 테스트 타워를 직접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미래모빌리티인 스마트승강기 최신 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지식과 직무 핵심 역량을 한층 더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RISE사업단은 이번 현장 탐방을 통해 대학 교육과 지역 산업체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파악하고 자기주도적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스마트승강기전공 이상민 교수는 "이번 교육은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산업 현장과 디지털 전환(DX) 기술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학생들이 직접 체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최신 기술 동향을 빠르게 파악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맞춤형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RISE사업단 관계자는 "대학 교육과 지역 특화 산업 현장을 직접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역 정주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모빌리티 및 승강기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취·창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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