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개
센터소개
인사말
주요업무/조직도
찾아오시는 길
충북앵커사업
충북앵커사업
사업소개
사업·성과관리플랫폼
사업공고
사업 참여기관
대학
지역혁신기관
정보마당
정보마당
공지사항
충북 앵커 웹진
일반 자료실
언론보도
포토 갤러리
소통마당
소통마당
온라인 문의
자주 묻는 질문
주민참여정책 제안
센터소개
인사말
주요업무/조직도
찾아오시는 길
충북앵커사업
사업소개
사업·성과관리플랫폼
사업공고
사업 참여기관
대학
지역혁신기관
정보마당
공지사항
충북 앵커 웹진
일반 자료실
언론보도
포토 갤러리
소통마당
온라인 문의
자주 묻는 질문
주민참여정책 제안
Login
센터소개
인사말
주요업무/조직도
찾아오시는 길
충북앵커사업
사업소개
사업·성과관리플랫폼
사업공고
사업 참여기관
대학
지역혁신기관
정보마당
공지사항
충북 앵커 웹진
일반 자료실
언론보도
포토 갤러리
소통마당
온라인 문의
자주 묻는 질문
주민참여정책 제안
Quick
Menu
자주묻는
질문
온라인
문의
주민참여
정책 제안
정보마당
공지사항
충북 앵커 웹진
일반 자료실
언론보도
포토 갤러리
정보마당
언론보도
언론보도
전체(338)
센터(43)
대학(275)
사업·정책 등(20)
총
338
건
1/23
검색
제목
내용
작성자
2026.10.27
청주대 앵커사업단 'K-반도체 클린룸 현장견학 및 실습 프로그램' 진행
청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이 10월 15일 공과대학 클린룸 전공정실 및 후공정실에서 'K-반도체 충북반도체고등학교 학생 대상 클린룸 현장견학 및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시스템반도체공학과 장원재 교수와 테크플러스 정순원 대표가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반도체고등학교 학생 30명이 참석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도체의 기본 개념부터 메모리·시스템반도체, 반도체 산업구조 및 국내·외 산업 동향까지 학습함으로써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한 기초역량 강화와 지역 반도체 산업 및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진학 탐 색 기회를 확대하고, 향후 반도체 분야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그리고 반도체 전공정·후공정의 주요 공정별 원리 및 특성 이해, 박막 형성· 패터닝 등 전공정과 와이어본딩 등 후공정 실습 장비의 구성 및 작동 원리 학습, 공정별 장비 조작 및 실습을 통한 반도체 제조·패키징 공정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 내용은 ▲반도체 기초 이해(반도체·절연체·반도체의 개념 및 전기적 특성 이해, 메모리·시스템반도체의 종류 및 특징과 주요 반도체 소자의 구조 이해, 반도체 전공정·후공정의 기본 개념 및 제조 공정별 역할 이해)와 ▲반도체 전공정·후공정 및 장비 실습(웨이퍼 가공, 박막 형성, 포토리소그래피, 식각 등 전공정 주요 공정 원리 학습, 다이싱, 다이본딩, 와이어본딩, 패키징 등 후공정 절차 및 핵심 기술 이해, 전공정·후공정 실습 장비의 구성 및 작동 원리 확인과 장비별 활용 실습) 등이다.그리고 만족도 조사 결과 4.8점(5점 만점)으로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대부분의 문항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운영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향후 프로그램에서도 학생들의 수준과 관심 분야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전공정·후공정 장비 활용 및 공정 별 체험 실습을 확대하여 교육의 전문성과 운영 효과를 제고할 계획이다.또한 반도체 공정 및 장비 관련 실무 교육과 산업 현장 연계 콘텐츠를 강화하여 학생들의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청주대학교 관련 학과에 대한 관심과 진학 동기를 높임으로써 지역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핵심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026.10.27
충주 시민들, ‘3D프린터·VR’로 미래기술 체험
· 3D프린터로 키링 제작하고 VR로 산업안전 현장 체험시민 참여 ‘충주설화집’·대학생 마을 브랜드 디자인 전시한국교통대 앵커사업단, 평생학습박람회서 기술·지역 콘텐츠 소개3D프린터로 키링을 만들고 가상현실(VR)로 산업안전 현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충북 충주 시민들을 만났다. 지역 설화를 담은 책과 대학생들이 디자인한 마을 브랜드도 함께 전시돼 기술과 지역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국립한국교통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충주시 평생학습과와 함께 지난 24일 탄금공원에서 열린 ‘제9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에서 충북생활연구소 미래기술체험존과 지역 콘텐츠 전시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체험 프로그램은 3D프린터를 활용한 맞춤형 키링 제작과 VR 안전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품을 만들고 가상현실을 통해 산업안전 현장을 경험했다.전시에서는 충주시민들이 참여해 만든 충주설화집과 한국교통대 학생들이 디자인한 마을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지역 굿즈가 소개됐다. 지역 설화와 마을의 특성을 책과 디자인 상품으로 표현한 콘텐츠다.체험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3D프린터와 VR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재미있었고, 우리 지역의 몰랐던 이야기가 이야기책으로 만들어지고 대학생들이 디자인한 굿즈로 지역의 매력을 표현한 점도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과 전시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모습을 알아갈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충북생활연구소는 교육부와 충북도, 충주시, 충북앵커센터가 지원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생활 속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한편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는 시민들이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체험과 전시 등을 통해 다양한 학습 활동을 소개한다.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
2026.10.27
청주대, ‘3D 프린팅 의약품’ 제조부터 품질분석까지 실습
· 설계·제형 제조·분석 잇는 24시간 교육· 재학생 10명 이내 참여…소규모 실습 운영· HPLC·비교용출시험 통해 의약품 품질평가 학습충북 청주대학교가 3D 프린팅을 활용한 의약품 제조부터 품질분석까지 실습하는 제약 분야 전문교육을 진행했다.청주대 앵커사업단은 충북 3대 전략산업인 이차전지·바이오·반도체 분야 핵심인재 양성사업의 하나로 ‘3D 프린터를 이용한 의약품 제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교육은 지난 8월 18일과 20~21일 사흘간 청주대 AI·SW대학에서 진행됐다. 하루 8시간씩 총 24시간 과정으로, 바이오의약학과·임상병리학과·제약공학과 등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했다. 실습 인원은 최대 10명이다.학생들은 스케치업(SketchUp)으로 의약품을 모델링한 뒤 3D 프린터로 제형을 제조했다. 이어 비교용출시험과 고성능액체크로마토그래피(HPLC) 분석을 수행하고, 시험 결과 해석과 보고서 작성 방법을 익혔다.교육은 제약공학과 이성훈 교수가 맡았다. 학생들은 개별 보고서를 제출하고 담당 교수의 평가에서 ‘Pass’를 받아야 인증서를 발급받는다.이번 교육은 의약품 설계와 제조, 분석, 품질평가 과정을 연계해 제약·바이오 분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한편 HPLC는 혼합물에 포함된 성분을 분리해 확인·정량하는 분석기법으로, 의약품 원료와 제품의 품질관리 등에 활용된다. 비교용출시험은 의약품에서 약물 성분이 용출되는 양상 등을 비교해 제형의 특성을 평가하는 시험이다.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
2026.10.27
강동대, ‘충북 앵커’ 기반 베트남 고교와 유학생 진학 통로 넓힌다
· 꽝찌성 교육당국‧현지 고교 관계자 초청… 26~29일 국제교육 협력행사· 제10관광기술고 방과후 유학생반 모델, 일반고 6개교 확대 추진· 극동대와 충북 북부권 공동 유치… 한국어교육~정주까지 잇는 인재양성 모델[한국대학신문 김영식 기자] 베트남 현지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친 뒤 충북 지역대학 학위과정으로 진학시키는 유학생 유치 방식이 충북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 옛 RISE)’를 통해 확대 단계에 들어간다.■ 현지 한국어교육 뒤 대학 입학ㆍ정주 체계 구축 = 26일 강동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에 따르면 강동대는 베트남 꽝찌성 교육당국과 현지 고등학교‧직업교육기관 관계자를 충북으로 불러 26일부터 29일까지 국제교육 협력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방문의 핵심 협의 안건은 현지에서 운영 중인 방과후 유학생반을 일반 고등학교 6곳으로 늘리는 방안이다.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를 전면 시행하면서 대학재정지원 사업의 상당 부분을 광역지자체가 기획‧집행하도록 넘겼고, 올해 4월 체계 명칭을 앵커로 바꿨다. 이에 따라 지자체가 지역 여건에 맞춰 과제를 기획하는 구조로 바뀌었고, 학령인구 감소에 직면한 충북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정주 지원’을 앵커 과제에 포함했다.이번 행사는 강동대 앵커(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충북앵커센터와 극동대 앵커(RISE)사업단이 함께한다. 꽝찌성 교육당국, 현지 고등학교‧직업교육기관과 충북 지역대학 사이에 장기적인 국제교육 협력 틀을 만드는 게 목표로 보인다.강동대 글로벌교육원은 베트남 현지 꽝찌성 제10관광기술고등학교에서 방과후 유학생반을 열고 있다. 이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3급 취득과 강동대 입학을 목표로 하는 과정으로, 현지 교육기관과 손잡고 한국어 학습 단계부터 대학 진학까지 미리 준비시키는 방식이다. 강동대는 해당 사례를 꽝찌성 일반 고등학교 6개교로 넓히기 위해 현지 교육당국과 한국어 방과후 교육과정 운영과 행정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현지 학생이 한국어 교육을 마치면 강동대 학위과정으로 곧바로 진학하도록 교육 연계 구조를 갖춘다는 구상이다.방문단 일정은 충북앵커센터에서 시작한다. 센터는 충북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지역정주 정책을 방문단에 소개하고, 방문단은 강동대와 극동대를 찾아 교육과정과 유학생 지원체계를 확인한다. 특히 27일에는 강동대에서 열리는 ‘2026 강동 앵커(RISE) 엑스포’를 둘러보며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과 창업, 평생직업교육, 외국인 유학생 지원 분야 등 충북형 앵커의 성과를 살핀다. 이어 주요 학과와 현장 실습실을 돌며 전공교육‧실습 여건을 점검하고, 유학생 진학과 취업지원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이번 협력은 충북도 앵커 사업으로 문을 연 ‘베트남 충북유학생통합거점센터’와 연계해 추진된다. 거점센터를 통해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강동대의 현지 유학생반 모델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아울러 강동대와 극동대는 충북 북부권 대학 협력 차원에서 유학생 공동 유치와 국제교육 교류도 늘려간다. 두 대학의 공동 목표는 한국어 교육에서 대학 진학, 전공‧직무교육, 지역기업 취업을 거쳐 충북 정주까지 한 흐름으로 묶는 ‘지역정주형 글로벌 인재양성 모델’이다.김재진 강동대 앵커(RISE)사업단장은 “강동대학교는 베트남 현지에서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유학생반을 운영하며 해외 우수인재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꽝찌성 교육관계자 방문을 계기로 기존 교육모델을 현지 고등학교로 확대하고, 안정적인 외국인 유학생 확보와 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동대는 충북 앵커를 기반으로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창업 △평생직업교육 △K-유학생 유치‧정주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도 베트남 현지 교육기관과 협력 범위를 넓혀 외국인 유학생 모집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현지 한국어 교육과 대학 진학을 잇는 국제교육 협력 사례를 만들어 충북 북부권 지역정주형 글로벌 인재양성 거점 역할도 키운다는 방침이다. 꽝찌성 일반고 6개교 확대안은 이번 방문 기간 현지 교육당국과 논의될 전망이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2026.10.22
"축제에 맛을 더하다" … 극동대 호텔외식조리학과, 설성문화제 비빔면 나눔 호응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호텔외식조리학과 봉준호 교수와 학생들이 충북 음성군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45회 설성문화제 현장에서 관람객들의 입과 마음을 즐겁게 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축제 첫날인 16일 음성종합운동장 행사장에 마련된 나눔촌에서는 극동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지역 상생 비빔면 나눔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나눔 행사는 설성문화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고, 대학이 보유한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극동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면을 삶고, 특제 음성 청결고추와 햇사레 복숭아청으로 만든 양념장에 신선한 고명을 얹은 새콤달콤한 비빔면을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대접했다.예비 셰프들이 정성껏 준비한 비빔면을 맛보기 위해 행사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섰으며, 음식을 맛본 이들의 호평이 이어졌다.축제장에서 만난 한 군민은 "가을날 활기찬 축제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이 정성껏 비벼준 맛있는 비빔면을 먹으니 축제의 재미가 두 배가 되는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행사를 준비한 극동대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은 "학과에서 배운 조리 실무 능력을 활용해 지역 최대 축제인 설성문화제에서 군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극동대학교 앵커(ANCHOR)사업단 관계자는 "앞으로 대학이 앞장서서 지역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로컬 연계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극동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2026 음성 설성문화제' 참가
"학생들이 재해석한 21종 음성군 거돌이 캐릭터 굿즈 무료 나눔 행사로 인기"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10월 16일(금)~17일(토)까지 진행된 2026 음성 설성문화제에서 음성군의 마스코트 거돌이를 축제 성격에 맞게 21종 캐릭터로 재해석한 후 키링으로 제작하여 무료 나눔 및 거북이 페이스페인팅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설성문화제에 참여한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웹툰체험 외에도 지역과 축제의 특색을 더욱 잘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음성군의 대표 지역 전통 민속놀이인 설성문화제의 거북놀이와 음성군의 상징 캐릭터인 거돌이의 접점을 찾아내어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귀엽고 예쁜 거북이 캐릭터 키링 21종류를 제작하였다. 특히 이번 캐릭터디자인에 참여한 재학생들은 캐릭터디자인과 상품화 수업에서 스케치 테스트를 거쳐 통과한 1학년들과 학과 창업동아리(THE COO) 학생들로 이루어졌다. 1주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21종류의 캐릭터를 재해석하고 선화와 채색을 거쳐 제작 발주하는 과정 및 축제 현장에서 반응까지 직접 체험함으로써 살아있는 현장 수업을 경험한 데 큰 의의가 있다.▲거북이 페이스페인팅으로 행복한 지역주민들.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캐릭터 굿즈를 보며 지역주민분들이 우리 거돌이를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 줘서 고맙다. 학생이 만든거야? 우리 손자, 손녀들 가져다 주실거라며 긴 줄도 마다 않고 서 계시는 모습을 볼 때 너무 뿌듯했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를 지도한 김동옥 학과장은 "극동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강의실 안에만 머무르는 수업이 아니라 지역 현장으로 끌고 나와 그 접점을 모색하고 학생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찾고 있다. 이번 설성문화축제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학생들과 함께 개발해온 자린고비 캐릭터도 곧 지역주민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 지역주민들이 학생들이 제작한 음성군 캐릭터 굿즈들을 소장함으로써 지역을 사랑하고 극동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을 기억하는 좋은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을 주관한 앵커(ANCHOR)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설성문화제 참여가 학생들이 지역 문화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현대적인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신선한 역량을 지역 자산과 연결해 활기 넘치는 지역 사회를 이끄는 앵커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026.10.22
극동대 연극연기학과 '한량무에서 짝쇠까지' … '제45회 설성문화제' 관람객들 극찬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연극연기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지난 10월 16일 개막한 '제45회 설성문화제'에서 전통과 현대적 연출을 융합한 대형 퍼포먼스 '음성 선비 풍류'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극찬을 받았다.이번 개막 공연은 고즈넉한 선비의 풍류에서 시작해 온몸을 깨우는 역동적인 타악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했다.공연의 첫 시작은 선비의 멋을 담아낸 유려한 춤사위인 '한량무'가 장식했다.이어 분위기가 반전되며 가슴을 울리는 웅장한 타악 합주와 신명 나는 사물 악기의 가락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공연이 진행될수록 볼거리는 더욱 풍성해졌다.바라를 활용한 절묘한 연출을 중심으로 법고와 오고무의 화려한 리듬이 이어졌으며, 장구·꽹과리·북·징이 만들어내는 사물놀이의 신명 나는 호흡이 무대를 완전히 압도했다.공연의 백미는 단연 마지막 무대였다.꽹과리의 현란한 '짝쇠 연주'를 신호탄으로, 무대 위에 등장했던 선비와 사당패, 그리고 모든 기예단이 한데 어우러져 관객과 호흡하는 '버라이어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설성문화제 관계자는 "이번 '음성 선비 풍류' 공연은 음성의 전통 문화적 자산인 선비 정신과 우리 가락의 역동성을 한눈에 보여준 종합 예술 무대였다"라며 "축제장을 찾은 많은 방문객에게 깊은 감동과 신명을 선사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음성 군민은 "지역 대학의 청년들이 우리 전통 가락을 이렇게 멋지고 세련되게 표현해 낼 줄 몰랐다"며 "전통 축제에 젊은 활력과 에너지가 더해져 그 어느 해보다 감동적인 개막식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극동대학교 앵커(ANCHOR)사업단 관계자는 "음성군의 가장 큰 축제인 설성문화제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주제공연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하여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026.10.22
한국대학신문, ‘2026 앵커 리더스 서밋’ 11월 5일 개막 총 4회 개최
· 고등교육법 개정 따른 기존 중앙앵커위원회 법정 전환· 교육부장관 위원장, 각 부처 차관급 등 위원 39명 구성· 19일 1차 회의서 운영 규정‧전문위원회 구성안 심의[한국대학신문 김영식 기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와 지방대학 육성 정책을 심의할 법정 기구가 활동을 개시했다. 지난해 관련 정책의 심의기구 역할을 했던 중앙앵커위원회가 ‘대학‧지역 동반성장 지원위원회’로 법정 전환과 함께 이름을 바꿔 새로이 출범했다.■ “앵커 포함 지역 고등교육정책 안정적으로” = 20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학‧지역 동반성장 지원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위원회 운영 규정과 전문위원회 구성‧운영안 등을 안건으로 다뤘다.앵커는 지난 4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에서 이름을 바꾼 정책으로, 지역균형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설계‧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중앙 단위 논의는 그동안 ‘중앙앵커위원회’가 맡아 왔다.이 기구의 법적 지위가 바뀐 것은 지난 2월 고등교육법 개정에서 비롯됐다. 개정법 제59조의6은 대학‧지역 동반성장 지원위원회의 설치 근거를 담았고, 교육부는 이에 따라 중앙앵커위원회를 법정위원회로 전환했다. 위촉 위원 임기는 같은 법 제59조의7에 따라 2년이다. 위원장(당연직)은 교육부 장관이 수행하며, 각 부처 차관급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을 합쳐 모두 39명이 위원회에 이름을 올렸다.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 출범에 따라 앵커를 포함한 지역 고등교육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첫 회의에는 민간위원 23명과 차관급 정부위원 9명, 교육부 장관과 대학지원관, 지역대학지원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심의 안건은 위원회 운영 규정안과 전문위원회 구성‧운영안 2건으로, 지역 고등교육 추진 현황‧향후 계획, 중앙앵커센터의 업무 현황‧향후 계획 등은 보고 안건에 올랐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지역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길을 함께 걸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과 대학이 같이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논의된 내용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028년까지 임기 동안 앵커를 비롯한 지역 고등교육 정책 방향 전반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이번 첫 회의에서 다룬 전문위원회 구성‧운영안이 확정되면 위원회 산하 분야별 논의 구조가 갖춰질 전망이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2026.10.22
“앵커 정책 심의할 법정기구 출범”… ‘대학‧지역 동반성장 지원위원회’ 첫 회의
· 고등교육법 개정 따른 기존 중앙앵커위원회 법정 전환· 교육부장관 위원장, 각 부처 차관급 등 위원 39명 구성· 19일 1차 회의서 운영 규정‧전문위원회 구성안 심의[한국대학신문 김영식 기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와 지방대학 육성 정책을 심의할 법정 기구가 활동을 개시했다. 지난해 관련 정책의 심의기구 역할을 했던 중앙앵커위원회가 ‘대학‧지역 동반성장 지원위원회’로 법정 전환과 함께 이름을 바꿔 새로이 출범했다.■ “앵커 포함 지역 고등교육정책 안정적으로” = 20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학‧지역 동반성장 지원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위원회 운영 규정과 전문위원회 구성‧운영안 등을 안건으로 다뤘다.앵커는 지난 4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에서 이름을 바꾼 정책으로, 지역균형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설계‧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중앙 단위 논의는 그동안 ‘중앙앵커위원회’가 맡아 왔다.이 기구의 법적 지위가 바뀐 것은 지난 2월 고등교육법 개정에서 비롯됐다. 개정법 제59조의6은 대학‧지역 동반성장 지원위원회의 설치 근거를 담았고, 교육부는 이에 따라 중앙앵커위원회를 법정위원회로 전환했다. 위촉 위원 임기는 같은 법 제59조의7에 따라 2년이다. 위원장(당연직)은 교육부 장관이 수행하며, 각 부처 차관급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을 합쳐 모두 39명이 위원회에 이름을 올렸다.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 출범에 따라 앵커를 포함한 지역 고등교육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첫 회의에는 민간위원 23명과 차관급 정부위원 9명, 교육부 장관과 대학지원관, 지역대학지원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심의 안건은 위원회 운영 규정안과 전문위원회 구성‧운영안 2건으로, 지역 고등교육 추진 현황‧향후 계획, 중앙앵커센터의 업무 현황‧향후 계획 등은 보고 안건에 올랐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지역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길을 함께 걸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과 대학이 같이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논의된 내용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028년까지 임기 동안 앵커를 비롯한 지역 고등교육 정책 방향 전반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이번 첫 회의에서 다룬 전문위원회 구성‧운영안이 확정되면 위원회 산하 분야별 논의 구조가 갖춰질 전망이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2026.10.22
서원대·충북농식품바이오협회, ‘규제과학 인재’ 함께 키운다
· 대학 교육과 기업 현장 경험 연계· 현장실습·공동과제로 실무역량 강화· 공동학위·국제 공동연구 추진충북 서원대학교가 지역 바이오산업에 필요한 식의약 규제과학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산업계와 협력한다.서원대 앵커사업단은 20일 대학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충북농식품바이오협회와 인재 양성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인철 서원대 앵커사업단장과 김명기·이준호 교수, 정준영 충북농식품바이오협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시설·인적 자원을 공유하고 현장실습과 산업시설 견학, 공동과제 등을 연계하기로 했다. 공동연구실 운영과 공동학위 과정, 국제 공동연구, 해외 규제기관 인턴십·자격 연수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이인철 단장은 “지역 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규제과학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충북농식품바이오협회와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기업이 함께하는 공동연구와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지역 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정준영 회장은 “서원대학교의 식의약 규제과학 실무인재양성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협회에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서원대 식품공학과와 제약공학과가 참여하는 ‘충북바이오 식의약 규제과학 실무형 인재양성사업’은 GMP(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GLP(비임상시험 관리기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등 관련 분야의 실무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한편 충북농식품바이오협회는 2024년 12월 11일 창립한 비영리단체다. 농식품 원료의 소재화와 제품 개발, 연구개발·제조·가공 활성화, 판로 개척 등을 통해 지역 농식품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
2026.10.22
옥천 ‘개울가 음악회’ 만족도 90%…주민·예술인 함께했다
· 참여자 106명 조사서 종합 만족도 5점 만점에 4.53점· 지역 예술인·청소년 공연과 음식 나눔 행사 진행· 충북도립대, 문화·교육 연계 지역 협력 추진충북 옥천 금구천에서 열린 ‘2026 개울가 음악회’가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90%의 긍정 응답률을 기록했다.충북도립대학교 CPURISE사업단 충북생활연구소(OK! 생활연구소)는 지난 17일 옥천군 금구천 특설무대에서 열린 음악회 후원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행사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청소년의 공연, 지역 상인과 함께하는 음식 나눔 등이 진행됐다.참여자 10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53점, 전체 긍정 응답률은 90.0%로 집계됐다. 행사 전반 만족도는 91.5%(4.54점), 지역 예술인 지원 기여도는 90.6%(4.52점)였다.지역 문화 브랜드 구축 시도의 적절성에 대한 긍정 응답률은 87.7%였으며, 향후 대학의 문화·교육·진로·취업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의향은 91.5%(4.58점)로 나타났다.천범산 충북도립대 총장은 “다른 음악회와 달리 옥천의 정취가 살아있는 금구천 개울가 야외 무대에서 풍물놀이 등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행사가 열려 매우 기쁘다”며 “충북도립대학교는 내년에 ‘정지용 문화콘텐츠과’를 신설하는 만큼, 교육부와 충청북도, 옥천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지역 문화 예술 발전과 주민들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한국연구재단과 충북도, 충북지역대학혁신센터, 옥천군 등의 지원·협력으로 추진되는 ANCHOR(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이다.한편 충북도립대 충북생활연구소는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
2026.10.22
충북대, 충청권 대학 묶어 ‘첨단산업 인재’ 키운다
· 충북·충남·대전·세종 참여…공동교육 협력체계 구축· 바이오·반도체·배터리·AI융합 등 4개 분야 교육 추진· 학점교류·공동연구 확대…취·창업 연계해 지역 정착 지원충북대학교가 충북·충남·대전·세종을 잇는 공동교육 체계를 구축해 첨단산업 인재 양성에 나선다. 대학별 교육·연구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방식이다.충북대는 지난 16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K-PRIDE 공유대학’ 2차 사업설명회를 열고 참여 지자체와 대학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계획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권 4개 시·도 관계자와 지역 앵커센터, 중부권 대학 앵커사업단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K-PRIDE 공유대학은 충북대를 주관대학으로 충청권 4개 시·도와 참여대학이 교육·연구 자원을 공동 활용하는 초광역 협력체계다. 첨단바이오, 차세대반도체·디스플레이, 첨단배터리·모빌리티, AI융합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참여대학들은 학점교류와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교육·연구시설 등 기반시설도 함께 활용할 계획이다. 대학별 교육 역량을 연결해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12일 열린 1차 설명회에 이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비전과 추진전략, 분야별 공동교육과정 운영체계, 참여기관별 역할 등을 공유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충북대는 두 차례 설명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공동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고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취·창업 지원도 연계해 교육을 통해 양성한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재권 K-PRIDE 공유대학 사업단장은 “K-PRIDE 공유대학은 중부권 대학과 지자체, 산업체가 함께 지역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하는 초광역 협력체계”라며 “이번 2차 사업설명회를 계기로 참여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대학 간 공동교육과 산업현장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K-PRIDE 공유대학은 교육부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5극3특 공유대학’ 사업을 통해 추진된다. 지역 전략산업과 대학 교육을 연계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초광역 교육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
2026.10.22
반려견과 뛰고 건강도 살핀다…충북대, 세종서 ‘펫 페스티벌’
· 오는 24일 세종공동캠퍼스서 개최…시민 500여명 참여 예정· 펫모델 선발·무료 건강상담·미니운동회 등 체험 프로그램 마련· 대학·지역업체 협력해 반려문화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 모색반려견의 매력을 뽐내는 선발대회부터 건강상담, 보호자와 함께하는 미니운동회까지 반려동물과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세종에서 열린다.충북대학교 세종앵커사업본부는 오는 24일 낮 12시~오후 5시 세종공동캠퍼스 내 충북대 세종동물병원 일원에서 ‘2026 세종 PE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세종·충청권 시민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보호자뿐 아니라 동물과의 교감에 관심 있는 시민도 함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인 펫모델 선발대회에서는 현장 방문객의 스티커 투표와 충북대 수의과대학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공식 펫모델을 선정한다. 뽑힌 반려동물은 1년간 세종동물병원 공식 펫모델로 활동한다.반려동물과 가족을 주제로 한 PET 콘서트와 어질리티 도구를 활용한 PET 미니운동회도 진행한다. 보호자가 반려동물의 습관과 매력을 소개하는 장기자랑 ‘우리 아이는요!’는 반려동물의 개성을 공유하는 무대로 꾸며진다.건강관리와 관련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충북대 수의대학원생들은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에 참여하는 대학원생들은 보호자와 직접 소통하며 현장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대학 간 협력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충북대와 한밭대·고려대·한국영상대 등 세종앵커사업 참여 대학들은 AI 로봇 반려견 시연과 반려견 당뇨검진 키트 체험, 반려동물 가족 캐리커처 등을 선보인다. 세종시 지역업체들도 푸드트럭과 프리마켓을 운영해 먹거리와 상품을 판매한다.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거리뿐 아니라 건강관리 정보와 다양한 체험을 한곳에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사전 신청 페이지(https://form.naver.com/response/6lXIRlW4zsV)에서 신청하면 된다. 행사 막바지에는 100만원 상당의 로봇청소기 등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충북대 세종앵커사업본부는 올해 1월과 8월 ‘선진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했으며, 당시 시민들의 호응과 의견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를 확대했다.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업체가 함께하는 반려동물 친화형 행사 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반려동물 양육문화가 확산하면서 건강관리와 행동 이해뿐 아니라 유실·유기 예방, 동물복지, 공공장소에서의 예절 등 보호자의 책임도 중요해지고 있다. 반려동물과 사람이 안전하게 공존하려면 일상적인 돌봄과 함께 타인을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뒷받침돼야 한다.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
2026.10.22
청주 아동 돌봄, 대학 7곳과 ‘교육 협력망’ 구축
· 청주교대·충북대 등 7개 대학 앵커(ANCHOR) 사업단 참여· 다함께돌봄센터·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각각 업무협약·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인적·물적 자원 연계 추진방과 후 아이들이 이용하는 충북 청주지역 돌봄 현장에 대학의 교육 자원을 연계하는 협력체계가 마련됐다. 대학의 전문성과 돌봄기관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아동에게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안에서 돌봄과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기반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청주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와 청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14일 청주교육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청주교대를 비롯한 7개 대학 앵커(ANCHOR) 사업단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참여한 대학은 청주교대와 충북대, 청주대, 서원대, 충청대, 건국대, 유원대다. 각 대학 사업단은 두 연합회와 개별 협약을 맺고 아동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기로 했다.협력 분야는 프로그램 개발에 그치지 않는다.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 돌봄기관과 연계하고, 지역사회 늘봄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활동도 추진한다. 관련 행사에 함께 참여해 운영 경험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방안도 포함됐다.대학은 전문 인력과 교육 자원을 제공하고, 돌봄기관은 현장에서 확인한 아동들의 필요를 프로그램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돌봄기관별 여건과 아동의 특성에 맞는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이날 협약식에는 한대희 청주교육대 총장을 비롯해 7개 대학 앵커(ANCHOR) 사업단과 두 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아동의 돌봄·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변화는 협약 이후 어떤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얼마나 많은 아동이 참여하느냐에 달려 있다. 프로그램 운영 횟수와 참여 아동 수, 이용 만족도 등이 구체화되면 대학과 지역 돌봄기관의 협력이 아동과 보호자에게 제공하는 효과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앵커(ANCHOR) 사업은 대학의 역량을 지역사회 수요와 연결해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데 목적을 둔다. 대학별 전문성을 지역 현안 해결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이번 협약에서는 그 연계 범위를 아동 돌봄과 교육 분야로 넓혔다.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
2026.10.22
건보공단 2027년 채용계획, 충북대서 직접 듣는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참여해 채용 절차·전형 정보 안내· 행정직·요양직 직무 특성과 지원 자격 설명· 28일 교내 설명회 개최…질의응답으로 취업 준비 지원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채용계획과 직무별 준비 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충북대학교에 마련된다.충북대학교 앵커사업단 지역정주형 보건의료 혁신 클러스터 인재 양성센터는 오는 28일 오후 4시 개신문화관 1층 회의실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공단 관계자가 참석해 기관의 주요 사업과 역할, 조직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2027학년도 채용계획과 전형 절차를 안내한다.특히 행정직과 요양직을 중심으로 직무별 업무 특성과 지원 자격, 전형 단계별 준비 사항을 다룬다. 채용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이 채용 과정과 직무 준비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직무별 차이와 채용 절차를 파악해 자신의 전공과 역량에 맞는 지원 분야를 검토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어 채용 공고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살펴보는 기회도 된다.박종혁 앵커사업단 지역정주형 보건의료 혁신 클러스터 인재 양성센터장(의학과 교수)은 “이번 설명회가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채용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를 운영하는 공공기관으로, 보험 가입자 관리와 보험급여, 장기요양 관련 업무 등을 수행한다. 직무에 따라 담당 업무와 요구 역량이 다른 만큼 지원 분야에 대한 이해와 채용 전형별 준비가 필요하다.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