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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2026 산학연협력 EXPO’ 30일부터 사흘간 개최… “지자체‧산업 협력 활성화”
· 경기 고양 킨텍스서 9월30일~10월2일 진행· 성과전시관 3곳→5곳 확대… 참여기관 362곳·부대행사 35개 규모· ‘5극3특’ 초광역권 성과도 조명… 산학연협력 문화 저변 확산[한국대학신문 김영식 기자]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이른바 앵커(ANCHOR)로 이름을 바꿔 본격 시행에 들어간 첫해, 전국 산‧학‧연 협력의 성과를 한자리에 모으는 축제가 열린다. 지난해 대구에서 열렸던 산학연협력 엑스포(EXPO)가 올해는 경기 고양 킨텍스로 자리를 옮겨 개막할 예정이다.16일 교육부‧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흘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2전시장 10홀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열린다. 이번 엑스포의 행사 주제는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으로, 앵커 개편과 맞물려 올해는 ‘인재’라는 키워드가 전면에 등장했다. 행사에는 산학연협력 유관기관 362곳이 참여할 예정이며, 전시장 규모는 1만6072㎡, 부대행사는 35개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교육부와 경기도가 공동주최를, 한국연구재단이 주관을 맡는 구조 아래 산학연협력 EXPO 운영위원회와 실무위원회, 사무국이 실무를 총괄한다. 여기에 지자체와 지역 산학연협력기관(테크노파크, 지역 앵커센터 등), 전국앵커(전문)대학협의회,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협의회, 기술지주회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학교기업‧산학협동재단, 한국산업기술 유관기관 등이 폭넓게 참여해 행사를 뒷받침한다.특히 올해에는 경기도가 주최 기관으로 참여를 확정한 가운데, 앵커의 본격 시행에 따라 지역 주체인 지자체의 산학연 협력 촉진과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교육부와 공동 개최를 맡았다. 실제 경기도는 이번 엑스포에서 컨벤션센터 등 전시‧행사 시설을 제공하는 한편, 별도의 정책관을 직접 운영해 지역 내 산학연협력 주요 사업과 정책,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외에도 지역 내 관계기관을 활용한 홍보 협조도 이뤄질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엑스포에서는 개별 지역 단위가 아닌 ‘초광역권’ 협력에 무게를 싣는다. 국가균형발전 전략으로 추진되는 ‘5극3특(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의 5극, 제주‧강원‧전북의 3특)’ 체계에 맞춰 이번 엑스포에는 초광역권별 우수 혁신성과를 조명하는 ‘5극3특관’이 새롭게 마련된다.엑스포는 오프라인 전시를 중심에 두면서도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도록 병행 운영된다. 대학별‧사업별 성과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전시되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AI‧바이오‧모빌리티 등 지역 성장엔진 분야의 산학연협력 성과 홍보와 취업‧창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성과전시관 3곳에서 5곳으로… 초광역권 성과도 별도 조명 = 특히 이번 엑스포에서 성과전시관은 △성장엔진관 △5극3특관 △정책홍보관 △범부처협력관 △대학X기업관 등 총 5개관으로 구성된다.우선 ‘성장엔진관’에서는 AI‧로봇 등 미래 전략산업과 권역별 성장엔진 분야의 산학연협력 성과를 전시한다. 공공연구성과를 활용한 창업기업들의 성과와 학생 창업유망팀 300+ 등 신산업 분야 창업 성과, 초광역 기술사업화 및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의 성과도 소개되며, SCOUT‧COSS‧HUSS 등 신산업 분야별 지원사업의 성과도 나란히 전시된다.‘5극3특관’에서는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지산학연 협력생태계 구축, 직업‧평생교육, 지역 현안 해결 등 4대 성과목표에 따른 권역별 우수사례와 특성화 지방대학의 혁신 우수모델이 전시된다. ‘정책홍보관’에서는 교육부의 앵커 추진방향과 대학혁신‧전문대학혁신사업,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대학지원정책이 소개되고, 경기도의 앵커‧지역혁신플랫폼, 성장엔진 관련 정책도 자리한다.‘범부처협력관’은 교육부‧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등 5개 부처가 추진하는 지역연계 산학연협력 재정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보여주고, ‘대학X기업관’에서는 현장교육과 기술이전, 사업화 제품 등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일군 산학일체형 협력 성과가 전시된다.■ 포럼‧경진대회 등 부대행사만 35개…사흘간 빼곡한 일정 예정 = 부대행사는 개막식과 포럼‧세미나‧설명회, 학생‧기업 참여 행사, 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 소통‧협력‧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9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예정된 개막식은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을 겸해 교육부 장관상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등을 수여하는 자리로 채워질 계획이다.메인무대에서는 사흘간 굵직한 포럼이 이어진다. 우선 9월 30일 오후에는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산학연협력 국제포럼과 앵커루트+(Anchor-Recruit+)’가, 10월 2일 오전에는 ‘경기GAIA포럼: 지역 일자리와 대학교육의 미래’가 차례로 열린다.이와 별도로 마련된 회의실에서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포럼 및 발전총회 △전문대학앵커사업단협의회 사업단장 포럼 △앵커 중심의 초광역 기술사업화 생태계 구축 및 지역혁신성장포럼 △항공산업 포럼 △산림정책X앵커체계 연계 우수사례 공유 세미나 △특성화 지방대학(옛 글로컬대학) 혁신 성과 콜로키움 △외국인유학생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초광역포럼 등 산업‧지역 특화 포럼과 세미나가 사흘 내내 이어질 예정이다.이 외에도 국가대표 거점국립대의 균형성장 전략을 다루는 세미나와 AI 시대 지역‧교육 혁신을 주제로 한 토론,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대학생 독서토론대회, NRF 아카데미(Research & Literacy) 등 세부 프로그램도 사흘간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된다.학생‧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대거 운영된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 도약과정 데모데이 △2026 창업교육 튜토리얼 △2026 글로벌 창업교육포럼 △2026년도 1인 크리에이터 AI 숏폼 경진대회 △K-MEGA LYRICS 챌린지 등 청년‧학생을 겨냥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취업 컨설팅(취업‧비자 매치업데이)과 지역앵커센터 담당자 교육연수도 진행된다. 이밖에 진학‧진로 설계 프로그램과 유망 산업‧기술 체험으로 구성된 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 지역 내 기관 간 의견수렴 행사와 협력‧협약‧투자 체결식 등을 아우르는 소통‧협력‧교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전시장 한켠에 마련된 별도 공간에서는 경진대회 수상작도 선보일 계획이다. 2026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2026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앵커 연계 지역 소상공인‧지역상권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역혁신 도전‧실패사례 경진대회, AI를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 경진대회, 앵커 사업 참여대학 대학(원)생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 주제별 경진대회가 동시에 운영되며, 2026 로컬히어로즈 100 시상식과 STOB리그 등 별도 프로그램도 병행된다.김봉문 한국연구재단 중앙앵커센터장은 이날 본지와 통화에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즉 앵커가 올해 본격 시행되면서 지역 산학연협력을 이끄는 주체가 대학뿐 아니라 지자체, 지역산업으로 더욱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엑스포에서 전시테마를 지난해 3개에서 5개로 늘리고 ‘5극3특관’을 새로 마련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대학이나 지자체 단위의 개별 성과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국가균형성장 전략인 ‘5극3특’ 초광역 성장 체계에 맞춰 초광역권 단위의 협력 성과까지 보여줄 필요가 있다”라며 “이번 엑스포에서 나온 성과와 과제를 토대로 초광역권 협력 모델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2026.09.16
‘실험동물기술원’ 11명 합격…충북대 바이오 인재양성 성과
‘16명 응시·11명 합격’…올해 처음 운영한 자격시험 대비 아카데미서 68.8% 합격률방학 스터디에 ‘특별강의’까지…필기·실기 일정 맞춘 실전형 교육실험동물 ‘이론+실무’ 익혀 바이오 연구현장 진출 역량 강화충북대학교 학생 16명이 실험동물 분야 전문자격 시험에 도전해 11명이 합격했다. 대학이 올해 처음 마련한 자격시험 대비 교육과 학생들의 방학 중 자발적인 학습이 맞물리면서 68.8%의 합격률로 이어졌다.충북대 ANCHOR 사업단 바이오 인재양성센터는 지난 8월 29일 치러진 ‘실험동물기술원 인증제도’ 자격시험에 교육 수료생 16명이 응시해 11명이 합격했다고 15일 밝혔다.학생들은 방학 기간에도 스터디를 꾸려 시험 준비에 나섰다. 여기에 센터가 필기시험 대비 특별강의를 온·오프라인으로 지원하면서 시험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함께 익혔다.이번 교육은 바이오 인재양성센터가 운영해 온 ‘Hands-On 실험동물 실습 프로그램’ 심화 과정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험동물기술원 2급 실기시험 준비에 필요한 교육을 별도로 구성하고, 실제 필기·실기시험 일정에 맞춰 아카데미를 운영했다.성현아 바이오 인재양성센터장(생화학과 교수)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험동물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학생들이 취득에 도전한 실험동물기술원 인증은 한국실험동물학회 인증위원회가 실험동물 관련 이론과 동물실험 수행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평가하는 자격 인증제도다. 생명과학 연구기관과 제약·바이오 기업 등에서 실험동물을 활용한 연구가 이뤄지는 만큼 관련 전문성을 입증할 수 있는 자격으로 활용되고 있다.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별도의 시험 준비 과정에 의존하기보다 대학의 실습교육과 자격시험 대비 과정을 연계해 준비할 수 있었다. 한 학생은 “방학 동안 스터디와 실습을 병행하면서 시험에 필요한 내용을 실제 상황과 연결해 익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충북대 ANCHOR 사업단 바이오 인재양성센터는 충북의 바이오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실험동물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한국실험동물학회는 실험동물의 사육과 동물실험, 실험동물시설 관리 등에 필요한 전문기술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실험동물기술원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까지 1급 611명, 2급 6314명이 인증됐으며, 관련 인력은 국공립 연구기관과 제약회사 등 바이오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
2026.09.16
영동 비탄리 주민들, 치매 대응법 배우며 ‘돌봄 역량’ 키운다
유원대와 연계 8회 교육…치매·수면·운동·식생활 등 생활습관 다뤄20여 명 참여해 9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교육건강생활 실천일지 작성하고 치매환자 대응 사례도 익혀충북 영동군 비탄리 주민들이 치매를 단순히 알아가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환자를 만났을 때 대응할 수 있는 방법까지 배우는 교육에 참여한다.15일 영동군치매안심센터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비탄리 마을회관에서 치매안심마을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모두 8차례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육은 유원대 앵커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가 가진 치매관리 경험과 대학의 교육 자원을 주민 교육에 접목하는 방식이다.교육 주제는 매주 달라진다.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뇌과학, 수면, 운동, 식생활, 인지활동, 사회관계, 스트레스까지 생활과 맞닿아 있는 내용이 중심이다.강의만 듣는 방식도 아니다. 주민들은 자신의 생활습관을 직접 기록하면서 건강상태를 돌아보고, 교육 과정에서 경험과 실천 내용을 서로 나누게 된다. 치매 예방을 별도의 건강관리 과제로 떼어놓기보다 평소 생활 속에서 관리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치매환자를 실제로 만났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사례를 통해 다룬다. 환자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해 당황하거나 가족에게만 돌봄을 맡기는 상황을 줄이고, 마을 주민이 주변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익히도록 하는 교육이다.이번 프로그램은 8주 가까운 기간 동안 이어진다. 주민들이 한 번의 행사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매주 다른 주제를 접하면서 자신의 생활습관과 치매에 대한 인식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박혜경 영동군치매안심센터장(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며, 치매환자를 배려하고 도울 수 있는 역량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유원대학교 충북 앵커사업의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세대·문화·지역 상생 에듀케어 평생교육: 영동·옥천 등 충북 남부권 주민을 대상으로 세대·문화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와인산업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해 현장실습·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에 정착할 전문인력을 키우고 있다.평생·직업교육 및 창업 지원: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와 취·창업을 지원하고, 다른 대학과 원격 공동교육과정·창업 생태계 구축 등 광역 협력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유원대 앵커사업은 단순한 대학 교육사업보다 ‘지역 주민 평생교육 + 지역산업 인재양성 + 취·창업·정주’를 묶은 지역상생형 사업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
2026.09.16
교통대 RISE사업단 KNUT드론축구단 '전국 드론축구 대회' 챌린저스리그 제패'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12일 전남 광주 북구 드론공원에서 열린 '제6회 전남광주 북구청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에서 KNUT 드론축구단(교통대C팀)이 챌린저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광주 북구청이 주최하고 (사)대한드론축구협회가 주관했으며, 드론 레저문화 확산과 인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광주 북구가 2021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전국 단위 드론 행사로,올해로 제6회를 맞았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2개 팀, 3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국립한국교통대학교 드론축구단은 앞서 '2026 전주시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와 '청춘양구 민·군 드론 페스티벌' 우승,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 준우승 등 굵직한 성과를 이어오며 매년 규모를 키워온 권위 있는 전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학 드론축구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이번 대회에 B팀과 C팀 두 팀을 출전시켰다.예선에서 본선 진출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교통대C팀은 제로베이스와 화순도암중SKY를 꺾으며 챌린저스 본선에 진출했다.챌린저스 4강에서 교통대C팀은 영상대26을 세트스코어 2: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으며, 결승에서는 YG라이칸을 상대로 2승 1무의 성적을 거두며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 사업단 이건철 단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훈련과 도전 끝에 전국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드론 관련 실전 역량을 쌓아 국내 대학 드론스포츠를 이끄는 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브랜드전략실 홍보팀은 대학 홍보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대학의 주요 소식과 성과를 보도자료 형태로 언론에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대학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026.09.16
서원대 앵커사업단, 지역 화훼 소상공인 대상 '대한민국 명장' 특강 개최
권미숙 대한민국명장 초청, 화훼 실무역량 강화 및 숙련기술 공유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앵커사업단 평생교육진흥본부는 14일 화훼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훼 분야 소상공인 특강’을 열었다.이번 특강은 화훼장식 분야 대한민국명장 권미숙 명장을 강사로 초청해 현장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꽃과 소재의 특성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비롯해 화훼 장식에 필요한 실무 기술이 소개됐다.참가자들은 명장의 시연을 지켜본 뒤 직접 꽃다발을 만들어보는 실습을 진행하며 화훼 장식 기술을 익혔다.권미숙 명장은 제작 과정을 직접 지도하며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제작 기법과 노하우를 전달했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가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경험을 나눴다.이번 특강은 앵커사업단이 운영하는 '청년마이스터칼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서원대 앵커사업단은 청년마이스터칼리지를 통해 지역의 우수 숙련기술을 발굴·확산하고 명장과 숙련 기술인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특강과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김정진 평생교육진흥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숙련기술인과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이 교류하며 기술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원대학교는 충북권 대학 최초로 성인단과대학인 '미래대학'을 설립하여 지역 평생교육을 선도하고 있다.2025년 충북 RISE사업에서 5년간 총 110억 원의 평생교육 분야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평생교육진흥본부를 세워 충북 신중년 취창업사관학교, 백년서원, AI디지털칼리지 등을 운영하며 충북 평생교육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026.09.16
건국대 글로컬캠 RISE사업단 '리빙랩 초광역 협력 제2차 공동포럼' 참가
"충주 성서동 구도심 재생 모델 공유 … 5개 대학 초광역 협력체계 구체화"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GLOCAL부총장 최영근) RISE사업단은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린 '앵커(RISE)사업 리빙랩 초광역 협력체계 협의회 제2차 공동포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가 주관하는 리빙랩 초광역 협력체계 협의회의 후속 행사로, 신라대학교가 준비와 운영을 맡아 개최했다.세명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우석대학교가 함께 참여했다.포럼은 지난 8월 5개 대학이 업무협약을 통해 구축한 협력체계를 실제 공동사업과 대학 간 상호협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앞선 1차 협의회에서 '슬로시티와 구도심 활성화'를 공동의제로 설정한 데 이어 이번 포럼에서는 대학별 초광역 리빙랩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실제 연계가 가능한 협력 분야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충주시 성서동 구도심 리빙랩 모델 발표대학별 발표에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충주시 성서동 구도심을 대상으로 한 '리빙랩 캡스톤디자인'과 캠프형 프로그램 'Revive 성서'를 소개했다.건국대가 제안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구도심의 빈 점포와 지역 현안을 직접 조사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를 분석한 뒤 대안을 설계해 지자체에 정책으로 제안하는 방식이다.현황 조사 → 법·제도 연구 → 대안 설계 → 실현 가능성 검토 →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과 학생 교육을 동시에 추진한다.특히 건국대는 도시디자인리빙랩종합설계 교과목을 16년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과 그동안 제출한 200여 건의 정책 제안 중 약 10%가 실제 정책에 반영된 사례를 공유했다.충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의 협력 경험, 학교 기숙사를 활용한 캠프형 프로그램 운영 가능성도 함께 제시했다.이 밖에 신라대(슬로시티 연계 초광역 네트워크), 세명대(캠퍼스 생활연구소), 연세대 미래캠퍼스(구도심 유학생 정주 리빙랩), 우석대(CARE-SAFE 캠퍼스 리빙랩) 등 참여 대학별 모델도 공유됐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리빙랩을 특정 주제로 획일화하기보다 각 대학이 지역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추진하되 검증된 성공 모델과 운영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협력 모델이라는 데 의견이 모였다.유학생 주거 문제, 몰입형 캠프, 리빙랩 교과 설계 등은 향후 공동 추진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논의됐다.◇ 대학별 강점 연결하는 초광역 협력 … 11월 후속 논의참여 대학들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각 대학의 사업 환경과 예산, 지자체 협력 가능성 등을 추가로 검토한 뒤 오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차기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건국대 글로컬캠퍼스 RISE사업단 남재우 부단장은 "이번 포럼은 1차 협의회에서 구축한 대학 간 협력관계를 실제 사업 모델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단계로 발전시켰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각 대학의 강점을 하나의 방식으로 획일화하기보다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하고 서로의 성공 모델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초광역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앞으로도 주관 대학으로서 대학 간 협력의 연결고리 역할을 이어가는 한편 각 대학의 강점을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하고 성공 모델을 상호 공유하는 방식으로 초광역 협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초광역 리빙랩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026.09.16
충북대 RISE 사업단 '충북 PRIDE 공유대학 취업 토크콘서트 및 멘토링' 성료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 충북 PRIDE 공유대학(학장 이재권)은 11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 공유대학 실무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하고, 충북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위한 취업 토크콘서트 및 분야별 소그룹 멘토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기업과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제 취업에 필요한 직무 이해와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등 충북의 주요 전략산업 분야 기업들이 참여해 대학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충북 지역 10개 대학에서 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1부 취업 토크콘서트에서는 대웅제약, 동국제약, 네패스, SK키파운드리,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등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분야 6개 기업이 참여해 기업 및 주요 사업, 직무 소개, 채용 과정과 인재상,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 등을 소개했다.이어진 2부 소그룹 멘토링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분야별 그룹으로 나뉘어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기업과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특히 이번 멘토링은 사전에 학생들의 질문을 수렴해 프로그램에 반영함으로써 학생들의 관심과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학생들은 신입사원에게 요구되는 역량과 실제 업무 내용, 기업의 채용 과정, 전공과 직무를 연결하는 방법,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경험 등에 대해 현직자에게 직접 질문하고 구체적인 조언을 들었다.현직 멘토들은 자신의 취업 준비 경험과 현재 수행하고 있는 업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달했으며, 산업별 특성과 기업별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공유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관심 있는 기업과 직무에 대해 현직자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어 좋았다"며 "취업을 준비하면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연했는데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과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고 말했다.충북 PRIDE 공유대학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 대학 간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 PRIDE 공유대학은 충북 지역 대학 간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의 실무역량 강화와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등 충북의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연계 교육, 표준현장실습 등 대학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026.09.16
충북대 RISE사업단-㈜파워링크 '미래철도 전문인력 양성' MOU 체결
"철도전력 · 전력시스템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충북대학교 RISE사업단 오송철도클러스터중심미래철도기술융합인재양성센터(센터장 김성중)는 10일 ㈜파워링크(대표이사 신동열)와 철도산업 관련 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철도전력 및 전력시스템 분야의 기술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갖춘 지역 철도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철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오송철도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충청북도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 구축 ▲PSCAD·EMT 등 전력계통 해석기술을 활용한 철도전력 및 전력시스템 분야 기술개발과 산학협력 ▲충청북도 및 국가 철도·전력 관련 연구개발 과제 공동 발굴·기획·신청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양 기관은 철도 및 전력시스템 관련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PSCAD 소프트웨어 교육 라이선스 활용과 교육환경 조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전문 소프트웨어와 실무기술을 대학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철도산업 및 전력시스템 관련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과 교육·실습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및 장비 활용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교육·세미나·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김성중 오송철도클러스터중심미래철도기술융합인재양성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산업체의 현장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철도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충북 철도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오송철도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철도 관련 기업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연구개발을 통해 미래 철도산업을 이끌 지역 정주형 전문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026.09.16
극동대, 12일부터 사흘간 ‘2026 감곡 K-컬처 페스티벌’ 개최
· 충북도지사‧음성군수‧주민 등 초청· 17개 학과 총출동‧유학생 1천 명 참여· RISE사업단 지원… 캠퍼스 전면 무료 개방 등[한국대학신문 김영식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충북 음성군 감곡캠퍼스에서 2026 감곡 K-컬처 페스티벌 ‘갓 구운 복숭아’를 개최한다.11일 극동대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대학이 소재한 감곡면의 유‧무형 지역 자원을 K-컬처 문법으로 재해석해 콘텐츠화한 대학 주도형 지역문화축제로, 개교 28주년을 맞은 극동대가 2028년 개교 30주년까지 이어가는 3개년 로드맵의 첫해 행사다.특히 축제명 ‘갓 구운 복숭아’는 감곡의 대표 특산물인 햇사레 복숭아와 전통을 상징하는 갓을 쓴 캐릭터 ‘갓군’(자린고비 설화 재해석)‧복숭아 캐릭터 ‘피치양’을 함께 담은 이름이다. 슬로건은 “복숭아, 매콤해지다”로, 복숭아 고추장‧복숭아 비빔면 소스 등 학과 개발 제품에서 착안했다.이번 축제는 극동대학교와 극동대학교 총학생회가 공동 주최하고, 충청북도‧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충북앵커센터)‧충북문화재단‧음성군‧감곡농협‧육군 제7군단이 협조한다.극동대 RISE사업단이 지원하는 이번 행사에선 총 17개 학과가 1년간 수업과 연계해 준비한 결과물을 지역 주민 앞에 선보인다.호텔외식조리‧한식조리표준학과는 복숭아 소금빵‧쿠키‧파이와 복숭아 고추장‧비빔면 소스를 개발했으며, K-뷰티학과는 ‘나만의 퍼스널 복숭아 찾기’ 퍼스널컬러 진단과 향수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10개 강좌 전체를 ‘갓군‧피치양’이라는 단일 주제로 운영해 웹툰과 굿즈를 제작했으며, 연극연기학과는 감곡 주민이 직접 무대에 서는 창작 공연을 준비했다. 이 학과는 앞서 원당2리 주민과 함께 만든 마을 연극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이 외에도 임상병리‧태권도공연예술‧K-POP(실용음악)‧미디어영상제작‧디자인‧항공운항‧간호‧안경광학‧해킹보안‧사회복지‧군사학과 등이 참여해 캠퍼스 전역을 4개 존(ZONE)으로 나눠 체험 프로그램과 15개 코스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아울러 외국인 유학생 1,00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도 꾸며진다. 네팔, 방글라데시 주한 대사 등 5개국 외교 인사가 초청됐으며,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000여 명이 자국 문화 부스와 공연에 참여한다. 극동대는 앞서 지난달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후원으로 스리랑카 현지에서 공연 및 K-컬처 체험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태권도와 K-POP을 결합한 전국 단위 경연대회도 열린다. 전국 K-POP 태권도 경연대회와 총장배 K-POP Youth Contest(댄스 경연대회)가 전국 참가팀을 대상으로 열리며, 두 대회의 총상금은 1,600만 원 규모다.초청 공연에는 황치열, 이채연, 장한별, KCM, 더원, 고유진, CLASSy 등 7개 팀과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 제작에 참여한 K-타이거즈 공연팀이 무대에 오른다. 진행은 김병찬 아나운서와 안경희 교수가 맡는다.축제 기간 캠퍼스 전체가 개방되며, 입장료는 전액 무료다. 대학 측은 사흘간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2만5,0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류기일 총장은 “대학 축제가 사흘 놀고 끝나면 지역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며 “지역이 가진 이야기를 학생들이 콘텐츠로 만들어 지역에 되돌려주는 것이 이번 축제의 취지”라고 말했다. 이어 “효와 정, 두레로 대표되는 전통 미풍양속과 인본 중심의 한국적 가치를 젊은 세대의 언어로 풀어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극동대는 이번 축제에서 개발한 복숭아 가공식품과 캐릭터 굿즈를 지역 상품으로 상업화해 농가 소득으로 연결하고, 감곡을 ‘영감과 치유의 스위트밸리’로 브랜딩하는 중장기 계획도 추진할 방침이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2026.09.16
강동대 'RISE 마음을 잇다! 진로 캠프' 운영
강동대학교 글로컬사회복지학과는 RISE 사업을 통해 성인학습자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요양 분야 진로 설계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RISE 마음을 잇다! 진로 캠프'를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요양 관련 시설 견학과 전문가 특강, 나의 진로 로드맵 설계 및 발표 등을 통해 학생들이 관련 분야의 현장과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요양 현장의 실무를 이해하고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성인학습자들이 멘토가 되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멘티로 참여하는 멘토링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요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다문화 소통 및 협업 역량도 강화했다.강동대학교 글로컬사회복지학과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요양 분야의 진로를 직접 탐색하고 현장 실무를 경험해 지역 인재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실무역량 향상은 물론 내·외국인 학생 간 교류와 다문화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026.09.16
청주대 '초광역 반도체 인재양성 핵심 대학' 선정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교육부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반도체 분야 핵심 참여 대학으로 선정돼 세종·충북 지역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방정부와 대학, 기업이 행정구역을 넘어 협력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세종·충북 초광역 성장엔진 사업은 향후 4년간 매년 최대 150억 원을 지원받아 반도체 소재·장비와 설계, 전·후공정을 아우르는 풀스택(전주기) 반도체 전문인력 2,000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청주대는 그동안 구축해 온 반도체 교육·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충북 지역의 핵심 참여 대학으로서 전문인력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특히 청주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통해 반도체 전공정 클린룸과 공정 실습시설을 구축했으며, 충북 앵커센터 지원 ‘K-반도체 장비융복합 사업’을 통해 패키징·후공정 팹(Fab) 인프라도 마련했다.청주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풀스택 반도체 전문인재 양성에 필요한 교육·실습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고, 이를 참여 대학 및 기관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스템반도체공학과를 중심으로 전자공학과와 전기제어공학과가 함께 참여해 반도체 8대 핵심 공정 실습과 반도체 제조공정, 첨단 패키징 교육을 강화한다.또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학 R&D와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인턴십,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에서 취업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한편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를 주관기관으로 청주대와 홍익대 세종캠퍼스, 한국교통대, 한국폴리텍대 청주캠퍼스가 참여한다.SK하이닉스, ANP, Ytron, 네패스, 그린광학, 고려소재연구소 등 반도체 기업·기관도 교육과정 개발과 산학협력에 참여해 산업 현장의 수요를 교육에 반영할 예정이다.청주대 이종권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교수는 "전공정 클린룸과 패키징·후공정 인프라, 그동안 축적한 산학협력 경험을 적극 활용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세종·충북 지역의 실무형 풀스택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세종·충북 초광역권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청년의 취업과 정주 확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026.09.16
우석대 진천캠퍼스 앵커사업단, 진천읍·덕산읍 체육회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 업무협약
"대학 교육역량과 지역 체육 네트워크 연계 … 학생 현장교육·지역주민 건강증진 협력"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진천캠퍼스가 진천읍·덕산읍 체육회와 손잡고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는 4일 오전 11시 30분 진천읍 체육회 및 덕산읍 체육회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 및 교육·문화·건강증진 분야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우석대학교 심재광 진천앵커사업단장 겸 스포츠단 부단장과 전성범 스포츠문화예술학부 교수를 비롯해 김화영 진천군 체육회장, 이용희 진천읍 체육회장, 민영환 덕산읍 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인적자원과 지역 체육회의 현장 경험 및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 스포츠 발전과 학생들의 현장 중심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정부 재정지원사업 및 지역사업과 연계한 교육·문화·건강증진 분야 협력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학생·교직원·지역주민 대상 교육·문화·건강증진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대학생 직무체험 및 지역 체육행사 참여를 통한 현장 중심 인재양성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대학생들이 지역 체육행사와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전공과 연계한 실무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또한 대학의 교육 및 인적자원을 지역 체육 네트워크와 연계해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증진·문화·체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하는 등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심재광 우석대학교 진천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교육역량과 지역 체육계의 현장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체육과 건강증진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는 앞으로도 지역 체육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대학의 교육·인적자원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해 진천 지역의 스포츠·교육·문화 발전과 지역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026.09.16
국립한국교통대, RISE 연계 '로컬 대학생-청소년 순환경제 창업캠프' 개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창업지원교육센터는 지난 9월 5일 충주시 클린에너지파크 환경체육센터 수달광장에서 '로컬 대학생-청소년 순환경제 창업캠프(Make Boat Challenge)'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RISE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대학과 중·고교생 간 연계를 강화하고, 순환경제와 창업을 결합한 실전형 교육을 통해 지역의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프에는 지역 중·고교생 20팀 약 80명이 참여했으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재학생 10명이 대학생 멘토로 참여해 팀별 모형배 제작부터 경진대회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참가 학생들은 ▲순환경제·창업 아이디어 워크숍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 모형배 제작 ▲자원순환·그린 비즈니스 사업성 발표(피칭) ▲업사이클 창업경진대회 등을 수행하며, 폐자원을 새로운 가치와 비즈니스 아이디어로 전환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순환경제와 탄소중립을 창업교육과 접목해 지역의 환경문제를 새로운 산업과 비즈니스 기회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을 이끌었다.또한 지역대학-지역고교-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실전형 창업교육을 통해 지역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과 창업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행사 마지막에는 참가팀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와 모형배 제작 결과, 사업성 발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경진대회를 진행했으며, 대상(국립한국교통대학교 총장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녹색인재상, 순환경제상, 탄소중립상, 융합인재상, 창의인재상 등 총 10개 팀을 시상했다.국립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교육센터 성보현 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대학생 멘토와 지역 청소년이 함께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협업하며, 순환경제 관점에서 지역의 문제를 새로운 창업 아이디어로 연결해 보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지역대학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미래 진로와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고, 지역의 문제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국립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교육센터는 앞으로도 대학생 대상 창업캠프와 경진대회 등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해 지역 기반 창업생태계 조성과 창업인재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2026.09.08
청주대, 충북 고교생 ‘AI 해킹 실전’…CTF로 보안 현장 경험
· ‘미니 CTF’로 사이버보안 문제 직접 풀이…충북과학고 등 도내 고교생 참여· AI 활용 보안 문제부터 현직 전문가 멘토링까지…이틀간 실전형 교육· 학교 경계 넘어 팀 구성…‘초보자’팀 고교생 4명 우승충북지역 고교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이버보안 문제를 직접 해결하며 해킹과 보안 분야의 실전 경험을 쌓았다.청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클라우드에어㈜와 함께 최근 청남대 나라사랑 교육문화원에서 ‘2026 충북 고교생 해킹캠프’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캠프에는 충북과학고, 청주신흥고, 충북에너지고, 충북여고 등 도내 고교생들이 참여해 사이버보안 기초 이론부터 실전 문제 풀이, 진로 멘토링까지 경험했다.캠프의 핵심 프로그램은 ‘미니 CTF(Capture The Flag)’였다.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의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실제 보안 문제를 직접 풀면서 취약점을 찾아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익혔다.특히 학교와 학년이 서로 다른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문제를 해결하면서 협업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였다. 경쟁 결과 박재현(충북과학고 3년), 권태완(보은고 3년), 박준혁(청주신흥고 1년), 이수진(충북여고 1년) 학생으로 구성된 ‘초보자’팀이 우승을 차지했다.둘째 날에는 CTF 문제 풀이에 대한 질의응답과 함께 현직 보안 전문가, 청주대 대학생·대학원생이 참여하는 진로 멘토링이 진행됐다.학생들은 사이버보안 관련 전공과 대학생활은 물론 대학원 진학, 보안산업 진출에 필요한 역량 등을 직접 질문하며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했다.이해영 청주대 디지털보안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사이버보안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구성했다”며 “2023년부터 이어진 국가정보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사이버보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신선우 클라우드에어㈜ 대표는 “충북지역 학생들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사이버보안 교육과 실전 경험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에서 성장한 학생들이 향후 보안산업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캠프는 단순 강의에 그치지 않고 AI 교육→CTF 문제 풀이→팀 경쟁→전문가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사이버보안 분야의 학습과 진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청주대 앵커사업단과 클라우드에어㈜는 2023년부터 국가정보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보안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한편 사이버보안은 컴퓨터와 네트워크, 정보시스템 등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해킹, 악성코드, 랜섬웨어, 정보 유출 등 각종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정보와 시스템을 보호하고 정보의 기밀성·무결성·가용성을 유지하기 위한 기술과 관리 활동을 말한다.네트워크 보안, 접근통제, 암호화, 보안관제, 침해사고 대응, 취약점 점검, 보안교육 등이 주요 수단이며,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공공·산업·교육·개인 영역을 아우르는 핵심 분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
2026.09.08
충북 RISE 창업지원센터 연합대학 '2026 충북 RISE 연합 창업캠프' 성료
충북 RISE 창업지원센터 연합대학(주관 : 충북대, 참여 : 중원대, 청주대, 한국교통대, 유원대)이 주최하고 중원대학교가 주관한 '2026년 충북 RISE 연합 창업캠프'가 지난 9월 3일(목)부터 4일(금)까지 1박 2일간 중원대학교 교내 멘토·멘티홀과 괴산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대학 관계자, 전문가 멘토단, 참가 학생 등 약 65명이 참석했다.이번 캠프는 괴산군의 로컬 자원과 농산업 현장을 청년들의 혁신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정주형 청년 창업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3일 열린 개회식에는 괴산군청 이수현 부군수가 참석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청년 혁신가들의 도전을 적극 응원한다"며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캠프 1일 차에 참가 학생들은 지역 대표 축제인 '괴산 고추축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농산업 자원의 유통 구조와 부가가치 창출 현장을 체험했다.이어 교내 멘토·멘티홀로 이동해 ▲괴산 특산물 중심 지역 산업 탐구 특강 ▲선배 청년 창업가 실무 사례 특강 ▲10개 팀 대상 전문가 밀착 멘토링 ▲ChatGPT 등 생성형 AI 활용 비즈니스 모델 도출 실습 등 밀도 높은 프로그램을 소화했다2일 차에 열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멘토링을 통해 고도화된 10개 연합팀이 괴산군 로컬 자원을 접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최종 심사와 피드백을 거쳐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 시상이 이루어졌다.중원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괴산군의 자원을 청년들의 혁신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대학 간 협력을 도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정주형 청년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충청비즈 cbiz04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