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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0
충북 라이즈(RISE), 대학-기업 협력 본격화… “청년 취창업 통해 지역정주 높인다”
· 충북RISE센터, 18일 충북대서 ‘지역정주 활성화’ MOU· 충북 라이즈 기반 지역정주 취업률 15% 달성 목표 기반· 지역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정주 활성화 협력사업 추진[한국대학신문 김영식 기자]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소멸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충북 지역의 대학과 기업이 인재 양성과 취‧창업 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충북 앵커(옛 RISE)를 기반으로 도내 18개 대학과 지역 기업연합이 한데 모여 지역 정주 기반 마련에 나섰다.■ 후속 조치도 가시화… 350개 기업 대표와 대학 총장 간 만남 = 19일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충북RISE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18일 충북대학교에서 도내 18개 대학 및 (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와 ‘취‧창업 지원 및 지역정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윤승조 충북앵커대학 총장협의회장(국립한국교통대 총장), 김강용 (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장, 반주현 충북RISE센터장을 비롯해 도내 18개 대학 총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대학은 가톨릭꽃동네대, 강동대, 건국대 글로컬(GLOCAL), 국립한국교통대, 극동대, 대원대, 서원대, 세명대, 우석대 진천캠퍼스, 유원대, 중원대, 청주교육대, 청주대, 충북대, 충북도립대, 충북보건과학대, 충청대, 한국교원대 등 18개교다.이번 협약은 충북 앵커의 핵심 목표인 ‘지역정주 취업률 15% 달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해 지역인재 육성‧정주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기업의 인력 수요와 대학의 교육‧취업 지원 기능을 연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충북 지역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 및 취‧창업 지원 △지역정주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협약 주체 간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합의한 사항 등이다.반주현 충북RISE센터장은 이날 본지와 통화에서 “이번 협약 체결 이후 후속 조치가 본격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라며 “충북지역 350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 중인 연합회 지역별 지부 회장들이 지역대학 총장들과 후속 만남을 갖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괴산군의 경우 중원대학교와 해당 지역 지부 회장이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지부 회장들 역시 각 지역의 기업 대표인 만큼, 대학과 기업이 더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만드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취‧창업과 외국인 근로자 취업 문제에 대해서는 지역 차원에서 더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 역시 취업이 필요한 상황인 만큼, 이 부분에 대한 유도와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라면서 “또 외국인 유학생이 들어오면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정주까지 연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실제 중소기업은 인력 부족 문제로 외국인 인력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고 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이와 함께 올해 10월 또는 11월로 예정된 취‧창업 박람회에서 100개 규모의 부스 지원도 요청한 상태”라며 “실제로 모두 반영될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지역기업과 대학, 학생들이 함께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넓히기 위해 적극적으로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충북형 ‘취업 및 정주지원 협의체’ 출범… 협력 플랫폼 역할 = 한편, 이번 협약은 그동안 충북도‧충북RISE센터가 지역정주 협력 기반을 실질적으로 확장해 온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앞서 충북RISE센터는 지난 4월 청주시 소재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북형 취업 및 정주지원 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지방정부‧대학‧혁신기관‧기업연합이 함께하는 지역 단위 협력 기반을 점검한 바 있다. 당시 회의에는 총 31개 기관 43명이 참석했으며, 지방정부 9곳, 대학 25곳, 혁신기관 5곳, 기업연합 4곳 등이 참여했다.지난 4월 협의체 회의에서는 건국대 GLOCAL, 서원대, 충청대 등 충북지역 참여대학들이 취업‧정주 지원 관련 라이즈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각 참여기관의 청년 취‧창업 및 정주지원 사업을 공유했다. 협의체는 대학의 인재양성 기능과 지방정부의 청년정책, 혁신기관과 산업계의 일자리 지원 기능을 연결하는 ‘충북형 거버넌스 협력 플랫폼’ 형태로 운영된다.충북도는 라이즈 5개년 기본계획에 따라 ‘첨단산업 및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융합 중심, 충북 라이즈’를 비전으로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평생교육 체계 확대, 지역현안 해결 등 4대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 9개 단위과제는 이차전지‧바이오‧반도체 분야 핵심인재 양성부터 혁신클러스터 기반 융합인재 육성, 방사광가속기 연구역량 향상, 충북형 K-유학생 유치‧정주 지원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충북도가 라이즈 목표로 제시한 수치는 지역정주 취업률 15%, 지‧산‧학‧연 공동연구 증가율 40%, 성인학습자 고등교육 참여율 25.9%, 지역혁신체제 만족도 80% 등이다.충북RISE센터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대학과 기업 간 연계 협력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라이즈 2년 차와 앵커 개편 과도기를 동시에 맞이한 시점, 기존 공모로 확정된 132개 사업을 지역 간 연계‧협력이 가능하도록 재편하고 성과지표 개선과 전문가 컨설팅, 회계 교육 등을 통해 정책 관리의 전문성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2026.06.20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앵커 1차년도 연차점검‧초광역 인재양성 설명회 개최
· 16일 국가철도공단서… 17개 시·도 및 지역앵커센터‧대학 관계자 700명 참석· 수평적 협업‧전략적 투자‧성과 환류 등 3대 원칙… 1차년도 점검 착수· 5극3특 공유대학 1200억‧초광역 성장엔진 800억 등 2000억 신규 사업 진행[한국대학신문 김영식 기자] 올해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이하 앵커)’로 개편된 가운데, 교육부는 2025년 라이즈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난 1차년도 성과에 대한 공식 연차점검에 착수한다. 또한 개편 뒤 이뤄지는 2,000억 원 규모 초광역 인재양성 관련 신규 사업의 추진방향도 공개된다.■ 5극3특 공유대학‧초광역 성장엔진, 하반기 신규 출범 =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은 16일 국가철도공단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앵커 연차점검 및 초광역 인재양성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앵커센터, 대학 관계자 등 약 700명 규모로 참석한다.이날 오전 세션은 교육부 연차점검 설명회로 운영된다. 교육부는 ‘수평적 협업, 전략적 투자, 성과 기반 환류’를 연차점검의 3대 원칙으로 제시하고, 17개 시‧도 및 지역앵커센터를 대상으로 실적보고서 작성 기준과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안내한다. 연차점검 결과는 총 4,000억 원 규모의 성과 기반 환류로 연계될 계획으로, 지역별 투자전략 및 사업 운영 방향을 고도화해 실질적인 사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한다.오후 세션에서는 앵커 체계를 통해 추진되는 2,000억 원 규모의 신규 초광역 인재양성 사업 두 가지가 소개된다. 우선 1,200억 원 규모의 ‘5극3특 공유대학’은 권역 내 대학 간 교육‧연구 자원의 공동 활용을 목적으로 초광역 공유대학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와 학생 교육 선택권 확대를 목표로 한다.또한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은 8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권역별 전략산업과 연계, 대학‧기업‧지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모델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업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실질적 인재양성 지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두 사업 모두 하반기 신청 절차를 거쳐 착수되며, 이날 설명회에선 이들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과 사업계획서 작성 방향, 신청 절차 등이 안내된다.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앵커 체계 이후 처음 진행되는 연차점검을 통해 지자체별 1차년도 지역혁신 성과를 면밀히 점검해 지역 발전과 연계되도록 하겠다”며 “하반기 신규 초광역 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권역 간 협력을 활성화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2026.06.20
우석대 진천캠 RISE사업단 '한국치안행정학회 등 3개 학회 공동 포럼' 개최 … 충북형 공공안전모델 구축"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충북형 공공안전모델 구축과 지역 맞춤형 안전체계 고도화 방안을 모색했다.우석대학교는 한국치안행정학회, 한국해양경찰학회, 한국범죄심리학회와 공동으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 지역 전문가 양성 실무 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했다.포럼에는 진천캠퍼스 경찰학과 교수진과 RISE사업단 CPTED센터 운영진, 지역사회 성인학습자, 현장 전문가, 학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대학과 학회, 치안 현장을 연결하는 실무 중심 협력체계를 통해 충북형 표준 공공안전모델의 실질적 구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의 포괄적 안전과 범죄 안심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치안·안전 분야의 다양한 연구 성과와 정책 제언이 공유됐다.주요 발표에서는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과정에 대한 교육생 인식 분석(명도현 남부대학교 교수)과 고밀도 도심 주거지의 안전 위험 극복 방안(김동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교수)을 비롯해 해양경찰청 해양영역인식(MDA)의 전략적 운영 방안(김은기 배재대학교 교수), 해양경찰의 마약수사 현황 및 개선 방안(문종훈 해양경찰청 경위)이 발표됐다.또한 청소년 정신건강과 신체활동을 통한 공공안전 강화(조역일 미국 센트럴 미주리대학교 교수)와 보이스 피싱 하위 가담자에 대한 시민과 법원의 판단(유효은 원광대학교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가 공유되며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융복합 치안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한 공공안전 전문인력 양성 전략과 실천 방안을 비롯해 대학·학회·치안기관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대학과 학회, 치안 현장이 함께한 이번 논의는 충북형 공공안전모델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거버넌스를 통해 축적된 현장 중심의 치안·안전 교육 콘텐츠를 대학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0
충북대 RISE사업단-한국대드론산업협회·JS융합교육과 업무협약 체결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은 6월 11일(목) 충북대 오창캠퍼스 C-track 전파플레이그라운드에서 (사)한국대드론산업협회, JS융합교육㈜와 드론위협 대응 및 드론교육 체계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충북대가 추진 중인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의 핵심 목표인 '지역인재의 지역정주'를 실현하고, AI 미래모빌리티 특화산업 분야의 융합형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충북대 RISE사업단 유재수 단장을 비롯해 김남 교수, 기석철 센터장 등 사업단 관계자와 (사)한국대드론산업협회 양병희 협회장, 장병철 수석부회장, 박용준 부회장, 신동호 대드론센터장, 권혁준 사무국장, JS융합교육㈜ 정선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드론위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학술교류 및 전문가 자문 ▲드론·대드론 분야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지역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드론 자격·시험·인증체계 구축 지원 ▲산학연 공동 프로젝트 및 테스트베드 제공 ▲대한민국 드론 기능경기대회 및 대한민국 대드론 박람회 참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충북대 RISE사업단은 AI 미래모빌리티 분야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과 연계해 드론 및 대드론 산업 분야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한국대드론산업협회의 전문 네트워크와 현장 경험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제공하고, JS융합교육㈜과 함께 드론 교육 및 기능경기대회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충북대가 추진 중인 보은군 AI 미래모빌리티 인재양성 사업과 연계해 드론·대드론 분야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첨단 모빌리티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정주형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보은군을 중심으로 AI 미래모빌리티와 드론 산업, 국방·안전 분야를 연계한 지역특화 교육모델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세 기관은 교육 협력을 넘어 AI 기반 드론 자율비행, 객체인식, 영상분석, 드론 위협 탐지 및 대응체계(C-UAS) 구축 등 미래모빌리티 핵심기술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R&D)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산학연 협력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기술 실증과 사업화 연계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유재수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드론교육 협력을 넘어 충북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보은군 AI 미래모빌리티 인재양성 사업의 외연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기술인 드론과 대드론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0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고교 연계 생태탐방 프로그램' 운영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학생 100여 명 참여 … 해양바이오 분야 진로 탐색"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진천캠퍼스가 미래 해양바이오 분야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고교 연계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6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 100여 명과 교사,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 EDUAIR-BIO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교 교육과정의 이론 중심 학습을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충남 국립생태원과 부안 채석강 등을 찾아 해양생물이 의약·화장품·신소재 등 다양한 바이오산업 분야의 핵심 소재로 활용되는 사례를 살펴보고, 미래 해양바이오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해양 생태계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교과서에서 배우던 내용이 훨씬 쉽게 이해됐다"며 "앞으로 해양바이오 분야 진로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고교와 대학이 협력해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 인프라 공유와 현장 중심 교육 강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교와 대학, 전문기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미래 산업이 요구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0
우석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 '노르딕워킹 지도자 자격과정' 성료
"생활체육 전문인재 양성 … 지역 관광 연계 스포츠콘텐츠 개발 기대"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진천캠퍼스가 재학생들의 생활체육 지도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노르딕워킹 지도자 자격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진천캠퍼스 RISE사업단 진천스포츠특화도시브랜딩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지난 3일과 8일 이틀간 총 16시간에 걸쳐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노르딕워킹의 역사와 발전 과정, 개념 및 특징, 지도 방법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기본자세와 그립 사용법, 보행 자세 점검, 폴을 활용한 스트레칭, 원 핸드 워킹(One-Hand Walking) 등 실기교육을 이수했다.노르딕워킹은 전용 폴을 활용해 걷는 운동으로, 일반 걷기보다 운동 효과가 높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최근 생활체육 분야에서 관심받고 있다.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노르딕워킹은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스포츠콘텐츠 개발 가능성이 높은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스포츠 특화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0
서원대 RISE사업단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백년서원' 본격 운영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RISE사업단 평생교육진흥본부는 5일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인 '백년서원 강사 및 학습매니저 양성교육'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백년서원은 충북RISE사업의 일환으로 서원대가 추진하는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읍·면·동 단위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 학습 거점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서원대는 지난해 1차년도 사업으로 충북 중남부 지역 34개 백년서원을 운영해 2천50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정규 강좌 이수생도 600명에 달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올해 2차년도에는 지원 시설을 45개로 늘리고, 강의를 맡을 강사 107명과 운영을 지원할 학습매니저 29명을 새로 선발했다.6월 2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강사 및 학습매니저 양성교육에서는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 운영 실무, 안전하고 원활한 수업 진행 방안, 평생학습 강사로서의 자세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서원대 RISE사업단 김정진 평생교육진흥본부장은 "읍면동 백년서원은 대학의 평생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2차년도에는 주민 맞춤형 학습 기회를 더욱 확대해 충북형 평생학습 모델을 확고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달부터 백년서원에서는 90여 종 이상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며, 자세한 신청 방법은 충북평생교육플랫폼 홈페이지(cbeduhu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원대는 충북 최초로 성인 대상 야간대학인 '미래대학 비전학부'를 설립한 데 이어 2025년 충북RISE사업에 선정돼 평생교육 분야에서 전국 대학교 중 최상위 규모인 110억 원(5년)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를 바탕으로 충북신중년취·창업사관학교, AI디지털칼리지 등을 운영하며 지역 평생교육을 이끌고 있다.
2026.06.20
[앵커(ANCHOR) 개편 기획㊥] 나눠먹기 대신 ‘선택과 집중’… 17개 시‧도 운영방식 변화 예고
· 지자체 자체평가‧교육부 연차점검 맞물려 성과관리 체계 2026년 본격화· 미흡 대학 지원 감축‧배제 가능성… 환류예산 4,000억원 차등 지급· 성과급 나눠먹기‧외유성 출장 엄정 관리… 집행 방식까지 점검 대상· “17개 지역별 특성 담아낼 수 있어야… 예산 압박 방식 강요 가까워”교육부에 따르면 앵커의 2026년 성과관리 체계는 지자체→대학 자체평가(4~6월)와 교육부→지자체 연차점검(7~9월)의 두 축으로 구성된다. 대학의 성과지표 달성도는 지방정부 주관 자체평가에서, 지역의 사업 추진과정과 자율성과지표 달성도는 교육부 연차점검에서 각각 점검된다. 지방정부의 대학 관리와 교육부의 지방정부 점검이 순차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다.■ 지방정부, 예산 배분자에서 성과관리 책임 주체로 = 이번 개편 방안은 자체평가와 연차점검 전 과정에 걸쳐 지방정부‧대학의 성과 중심 운영을 촉진하는 평가‧점검 기준을 적용하도록 했다. 주요 평가 기준으로는 과제 선정 및 재원 편성‧배분 과정에서 ‘선택과 집중’이 이뤄졌는지 여부, 소규모 세부과제로의 분절화 등 비효율적 사업 운영 여부, 정책 수요자인 학생에게 교육‧연구 기회가 실제로 제공된 정도, 사업 추진 전반에 지역의 산업여건‧인구구조‧발전전략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정도 등이 제시됐다.지역 자체평가에서는 성과 창출 가능성이 높은 대학 및 과제를 중심으로 1차년도 대학별 사업비를 적극 재배분하도록 했으며, 추진과정이 부적절하거나 성과가 미흡한 대학에 대해서는 지원 감축 또는 참여 배제를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대학의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생 성장을 위해 기울인 노력도 집중 평가 대상으로 명시됐다. 여기에는 타 기업‧대학과의 연계 구축 노력, 학사제도 등 대학 특성화 노력 등이 해당된다. 아울러 과제별 분절적 평가를 지양하고, 복수 과제를 통해 대학이 달성하고자 하는 비전‧목표를 고려한 총체적 성과관리를 실시하도록 했다.다만 이러한 교육부의 앵커 개편에 따른 평가 체계 강화를 두고 현장에서는 제도 안착을 위한 충분한 시간적 여유와 지역 자율성 보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지역 한 라이즈센터 관계자는 본지와 통화에서 “이 사업의 주체는 결국 시‧도라는 점은 분명하다. 지난 1년간 현장을 경험해 봤을 때, 결국 이 사업은 17개 시‧도가 저마다 다른 색깔로 추진해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수도권과 영남, 호남, 제주가 모두 다른 상황에 놓여 있는 만큼, 자율성을 기반으로 지역 특화 전략에 맞춘 체계로 재구조화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성과급 나눠먹기‧외유성 출장까지… 집행 방식도 점검 = 올해 7월부터 약 석 달 간 진행될 교육부 연차점검에서는 시‧도별 사업 추진과정과 성과를 엄밀히 점검해 강력한 환류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집중 점검 사항은 대학 선정 과정의 적절성(나눠먹기 등), 2026년 자체평가를 통한 성과 중심 예산 재배분 정도, 지역RISE위원회 개최‧운영을 통한 협력적 의사결정 여부 등이다.참여대학 간 예산 배분이 객관적‧합리적으로 이뤄졌는지, 선정‧평가위원회 구성 시 제척이 적절했는지, 성과 기반 자체평가를 통해 우수 성과에 대한 차등 환류가 이뤄졌는지 등도 주요 점검 기준으로 제시됐다.아울러 이번 개편안에는 지방정부의 자체평가와 연계해 성과급 나눠먹기, 무분별한 행사 개최, 외유성 국외 출장 등 성과 창출을 저해하는 부적정 집행을 엄정 관리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보조금법’과 ‘사업비 집행 지침’ 등에 부합한 사업 운영이 이뤄지도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재구조화가 예산의 방향뿐 아니라 집행 방식까지 점검 대상으로 삼고 있음을 명확히 하는 대목이다.이와 관련, 교육부 관계자는 본지에 “각 지방정부는 보조사업자로서 보조금 관련법령에 따라 보조금의 건전한 집행을 모니터링 및 관리할 책무를 지닌다”며 “이번 방안 전체적으로 성과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이를 저해할 수 있는 대학의 무분별한 사업비 집행(성과급 나눠먹기, 외유성 출장 등)을 엄정하게 집행할 필요성 또한 함께 강조된 측면이 있다”고 전했다.■ 환류예산 4000억 차등 지급… 결과 대외 투명하게 공개 = 환류 방식도 더욱 구체화됐다. 교육부는 연차점검 결과에 따라 지역별 등급을 부여하고 4,000억 원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연차점검 결과는 지역별 등급, 환류예산 규모, 지역별 사업의 특장점과 한계 등을 포함해 대외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이에 지방정부는 점검 내용 및 환류 예산을 바탕으로 사업 재구조화에 나서야 한다.사업 재구조화 방향도 제시됐다. 자체평가‧연차점검 결과를 반영해 시‧도별 기본계획을 전면 재구조화하되, 소규모 세부과제로의 분절화를 지양하고 성과 창출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규모화해 재원 배분의 선택과 집중을 실현하도록 했다. 특히 ‘뿌리산업’과 연계한 인재육성 등 지역학생 수요를 고려한 과제 확대, 시‧도별 특징‧여건과 대학별 특성 반영 강화도 함께 제시됐다. 재구조화 재원은 감축‧폐지한 저효율 과제의 재원 및 환류 예산을 활용하도록 했다.2026년 이후 신규 과제 공고 시에는 성과미흡 대학, 기관평가 미인증 대학, 경영위기대학 등의 참여를 전면적으로 제한한다는 방침도 담겼다.다만 이에 대한 대학 라이즈사업단 차원의 우려는 커지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지역 한 대학 라이즈사업단 관계자는 본지에 “교육부의 이번 개편 추진과 관련해 사전 논의 등 행정 절차나 정무‧행정 감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지역대학 현장의 속도나 상황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결국 절차상으로만 접근하고 있다는 이야기”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명칭만 바꾸고 일률적인 기준으로 특정 대학에 페널티를 부과하는 방식은 재구조화라고 보기 어렵다”며 “자율성을 보장하지 않은 채 페널티와 예산 삭감으로 압박하는 것은 선택과 집중이 아니라 사실상 강요에 가깝다”고 꼬집었다.■ 학생지원‧인재양성 중심으로… 주요 확대 과제 제시 = 교육부가 제시한 주요 편성‧확대 과제는 지‧산‧학‧연 협력, 지역인재 역량 강화, 직업‧평생교육 혁신의 세 영역으로 구성된다. 우선 지‧산‧학‧연 협력 분야에서는 지역형 계약학과, 산업체 현장실습‧인턴십,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등 현장인재 양성 강화, 석‧박사생 등이 참여하는 지역기업-대학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 산‧학‧연 협력 인프라 강화, 학생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위한 창업가 연계 창업교육 및 인프라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됐다.지역인재 역량 강화 영역에서는 AI교육지원센터와 지역 간 협력 강화, 지역 기초학문 교육‧연구 활성화가 제시됐다. 직업‧평생교육 혁신 분야에서는 지역 산업의 재교육‧향상교육 수요를 반영한 성인친화 교육과정(개방형 전문대학)과 대학의 평생교육 체계 확장(생애학습 캠퍼스) 등이 제시됐다.2026년 시‧도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범부처 인재양성‧취‧창업‧정주 관련 정책과 연계한 지방정부 사업 모델 확대, 지역발전전략과 대학‧산업 특성 및 당면 현안을 고려한 지역 고유 모델 발굴 및 투자 확대, 대학이 과제별 칸막이 없이 예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과제 간 사업비 변경 등을 적극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정량성과 통합 관리 플랫폼 구축… 정주 취업률까지 관리 확대 = 향후 성과관리 방향도 제시됐다. 교육부는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해 현장실습 등 참여학생 수, 산학 공동R&D 실적 등 지방정부별 성과 및 통계를 통합 관리하고 지방정부별 추진내용과 성과를 취합해 대국민 정책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지역정주 취업 향상률, 대학의 지역경제 기여도 등으로 관리 대상 통계를 확대한다는 방향도 담겼다.특히 교육부는 이번 앵커 개편에 대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지방정부에 강조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앵커는 지역의 다양성과 특수성을 인정하고, 각 지역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인재를 키워낼 수 있는 체제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이 수립한 계획과 목표에 따라 성과를 측정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재원을 배분한다는 것이 큰 원칙”이라고 했다.이어 “2025년 첫해에는 위원회 구성이나 재원 배분 과정에서 과도하게 형평성을 고려한 사례가 있었다. 이런 방식이 반복되면 관행으로 굳어지고 사업의 정체성 자체가 흐려질 수 있다”면서 “선택과 집중은 이러한 부적절한 관행을 초기에 차단하고, 학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사업 운영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성과가 낮은 과제를 줄이거나 폐지하는 기준은 단순한 형평성이나 참여율이 아니라, 지역이 설정한 목표 대비 성과 달성 여부와 학생·인재에게 실질적 도움이 됐는지 여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지방정부 관계자는 평가‧환류 체계 자체의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여건을 반영한 세부 기준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자체 관계자는 본지와 통화에서 “성과 중심 재편이라는 방향은 이해하지만, 지역마다 출발 조건이 다른 상황에서 동일한 잣대를 적용하면 오히려 역량이 부족한 지역이 더 불리해질 수 있다”며 “현장의 다양한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평가 기준 설계가 선행돼야 제도가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2회차에선 전국 17개 시‧도 단위 차원의 앵커 개편 관련 변화 전망 및 우려 등을 짚었다면 다음 편에서는 5극3특 권역별 공유대학,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양성, 수도권-지방 협업을 통한 전국 단위 인재양성 체계 구축 등 앵커 체계의 확장 구상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2026.06.20
우석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 '이주민 취업역량 강화' 나서다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충북 지역 이주민과 유학생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정주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은 4월 31일 생거진천시장 인근 '카페 봄날'에서 이주민 대상 '핸드드립커피&디저트 융합 교육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이날 수료식에는 홍성욱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장을 비롯한 사업단 관계자와 충북 지역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K-유학생 및 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4월부터 주 4시간씩 총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수강생들은 핸드드립커피 추출 관련 기초이론과 함께 머핀·피넛버터쿠키·마들렌·스모어쿠키 등 다양한 디저트 제작 실습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기술을 익혔다.특히 수료생 6명은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가 주관하는 핸드드립 자격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홍성욱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장은 "이주민들의 지역정주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직업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핸드드립커피&디저트 융합 교육과정이 이주민과 유학생들에게 취·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은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충북 지역 이주민과 유학생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지역정주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6.20
우석대 진천캠 RISE사업단, 지역 무도 교육단체와 공공안전 협력체계 구축
"24개 단체와 업무협약 … 실전형 안전교육·스마트 체육환경 조성 추진"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지역사회 공공안전 강화를 위해 지역 무도 교육단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공공안전 거버넌스 조성에 나섰다.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충북 소노벨 단양에서 경찰학과 교수진과 지역사회 평생교육 대상자, 협약단체 관계자, CPTED센터 운영진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안전 민간 자문 거점 마련'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지역사회 내 생계형 소규모 범죄와 생활 안전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단순 이론과 자격증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즉각 대응 가능한 실전형 공공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우석대학교와 지역 무도 교육단체는 △스포츠 시설의 공공안전 및 CPTED·AI 기반 스마트 체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연구 △안전한 스포츠 활동 거점 구축을 위한 인프라 및 교육환경 개선 △지역 스포츠 산업 맞춤형 공공안전 및 시설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스포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학술교류 및 공동 세미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홍성욱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장은 "지역사회 안전망은 대학이나 공권력만으로 구축하는 데 한계가 있다"라며 "지역 무도 교육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안전 플랫폼을 구축하고, 실전형 공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기간에는 공공안전 정책 특강과 실무 중심 워크숍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현장 밀착형 호신술과 제압 실무에 능통한 무도 전문가들이 참여해 평생교육 대상자들에게 실제 위급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실전 대응 기술을 전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2026.06.20
가톨릭꽃동네대학교 RISE사업단-증평군보건소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 업무협약
가톨릭꽃동네대학교(총장 박백범)와 증평군보건소(소장 조미정)는 5월 28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및 안심캡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지역사회 거주 어르신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대상자 중심의 통합 사례관리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치매예방 및 건강관리 연계, 안심캡슐 시범사업 운영, 대상자 중심 정보 연계 및 사례관리 협력, 생활연구소 연계 사업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안심캡슐 사업은 어르신 가정 내 건강·생활·돌봄 관련 기본정보를 기록·관리하여 사례관리자와 관계기관이 상담 방문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기관별로 반복적으로 동일 정보를 확인하는 비효율을 줄이고,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여 보다 연속적이고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르신의 건강상태, 복약정보, 보호자 연락처, 유의사항 등 필요한 정보를 기반으로 사례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을 예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기관 간담회에서는 안심캡슐 사업의 운영 방향과 대상자 발굴 방안, 기관별 역할 분담, 정보 활용 및 연계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한편 가톨릭꽃동네대학교 RISE사업단은 생활연구소 운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수요에 대응하는 돌봄 인력 양성, 연구성과 확산, 주민 참여형 통합돌봄 프로그램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6.20
국립한국교통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5월 22일(금)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의 학생 부문(iF Design Student Award 2026)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특히 'iF 디자인 스튜던트 어워드'는 미래 디자이너 발굴과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국제 공모전으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를 주제로 학생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iF 디자인 측에 따르면 올해 학생 부문에 전 세계 7,000여 개 이상의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이 가운데 1차 예비심사를 통해 문제 해결 방향성과 완성도가 우수한 300개 팀이 선정됐으며, 지난 4월 28일(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최종 본심사를 거쳐 90개의 혁신적인 디자인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국립한국교통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는 2025년 겨울부터 학생들과 함께 긴밀한 논의와 프로젝트 지도를 이어가며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으며 이번 대회에는 총 6개 팀이 참가했다.이 중 2개 팀이 1차 심사를 통과했고, 최종 본심사에서 1개 팀이 본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수상은 2026년 3월 국내 대학 단일학과 최초로 세계디자인기구(WDO) 회원 승인을 받은 이후 대학과 학과의 지속적인 글로벌 경쟁력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또 하나의 사례로 평가된다.현재 대학은 글로컬30 및 RISE 사업 등을 통해 학과 교육 환경 개선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제 디자인 교육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힘쓰고 있다.국립한국교통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박준홍 학과장은 "학과만의 특성화된 교육 모델을 기반으로 실기시험 없이 입학한 학생들도 국제 무대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는 이번 하계방학 기간에도 중국 강소사범대학, 우한이공대학 등과 국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유럽 및 북미 지역 디자인 관련 대학들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6.20
충북대 RISE사업단 오송철도클러스터 '한국철도학회 금상' 쾌거!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 오송철도클러스터 중심 미래철도기술융합인재양성사업에 참여 중인 학생들이 5월 21부터 23일까지 열린 한국철도학회 2026 학생 철도 창의 작품전에서 우수 작품으로 선정되며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작품전은 한국철도학회 주관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학술대회 기간 중 진행되었으며, 철도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무형 기술 역량을 갖춘 작품들이 출품됐다.충북대학교 전기공학부 팀 '고장마요'는 'AI 기반 철도차량 추진시스템 고장진단 및 운행정비 연계 의사결정 플랫폼' 작품을 출품해 기술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금상을 수상했다.해당 작품은 철도차량 추진시스템의 이상 상태를 AI 기반으로 분석하고, 유지보수 및 운행정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스마트 철도 및 디지털 유지관리 분야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이번 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은 작품 전시 및 발표를 진행하며 학계·산업계 전문가들로부터 기술적 타당성과 실무 적용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받았으며, 철도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 사례를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또한 현대로템, 우진산전 등 철도 관련 기업 전시 부스를 참관하고, 국가철도공단 및 철도 분야 연구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미래 철도기술 분야 전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실무 역량과 네트워크를 확대하였다.특히 이번 수상은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 오송철도클러스터 중심 미래철도기술융합인재양성사업에 참여 중인 윤재중 교수의 지도 아래 수행된 성과로, 산학연계 기반의 실무형 철도 인재양성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윤재중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개발한 작품이 공식 학술행사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철도산업을 이끌 실무형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0
충북대 RISE사업단 '2026 제2차 충북 지·산·학·연 브릿지포럼' 26일 연다
충북대학교가 26일 오후 4시부터 '2026 제2차 충북 지·산·학·연(Quad-Helix) 브릿지포럼'을 열고 산업기술 정책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지역과 중앙정부,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정책 교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포럼에서는 KIAT 산업혁신본부장이 '산업 기술정책과 혁신 생태계'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강연에서는 산업기술정책의 방향성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발전과 미래 전략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행사는 네트워킹(25분), 기조강연(50분), 질의응답(20분)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강연자와 함께 정책 방향과 산업 현안을 공유하는 심층적인 정책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지난 2024년 충북대 주관으로 시작된 충북 지·산·학·연 브릿지포럼은 2025년부터는 '충청북도 지·산·학·연 브릿지포럼'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이를 통해 중앙정부와 지역을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이자 대학·기업·연구기관·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정책 연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포럼은 충북대와 충청북도를 비롯해 청주상공회의소,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공동 주관한다.다음 포럼은 7월 13일 충북테크노파크 컨벤션홀에서 충북테크노파크와 공동 주최로 열리며, 박동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경제실장이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포럼은 정부 경제정책과 산업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등록은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6.20
우석대 진천캠 성인학습자 "대학축제서 시니어 패션쇼로 세대공감 무대 선사"
공연기획부터 의상제작 · 런웨이까지 직접 참여 ... '액티브 시니어' 면모 뽐내다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대동제 축제 무대에서 '생애전환센터 시니어 패션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시니어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진천캠퍼스 온누리관 지승동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노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대동제를 찾은 재학생, 지역 주민 등 다수의 관람객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무대에 오른 시니어 모델들은 직접 제작에 참여한 개량한복을 입고 런웨이에 올라 자신감 넘치는 워킹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특히 전통 한복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이번 무대는 젊은 세대와 시니어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우석대학교 진천RISE사업단이 주관했으며, 우석대학교 패션스타일링학과 성인학습자 15명과 진천 문화의집 시니어 모델 수강생들이 함께 기획부터 연출, 출연까지 전 과정을 준비했다.특히 성인학습자들은 6주간의 준비 기간 동안 단순한 출연자를 넘어 '학생 디렉터'로 활약했다.이들은 의상 선정과 제작, 음악 큐시트 구성, 런웨이 동선 설계 등 패션쇼 전반을 직접 이끌며 패션 디렉터와 시니어 모델이라는 1인 2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최상명 부총장은 "이번 시니어 패션쇼는 대학의 전공 역량과 지역 평생교육 인프라가 만나 탄생한 뜻깊은 결실"이라며 "성인학습자들이 무대 위에서 당당하게 빛나는 모습을 통해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 평생교육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우석대학교 진천RISE사업단은 '생애전환 특화대학(미래융합대학)' 운영을 통해 성인학습자의 전공 역량 강화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