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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RISE사업단-한국대드론산업협회·JS융합교육과 업무협약 체결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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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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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RISE사업단은 6월 11일(목) 충북대 오창캠퍼스 C-track 전파플레이그라운드에서 (사)한국대드론산업협회, JS융합교육㈜와 드론위협 대응 및 드론교육 체계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대가 추진 중인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의 핵심 목표인 '지역인재의 지역정주'를 실현하고, AI 미래모빌리티 특화산업 분야의 융합형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충북대 RISE사업단 유재수 단장을 비롯해 김남 교수, 기석철 센터장 등 사업단 관계자와 (사)한국대드론산업협회 양병희 협회장, 장병철 수석부회장, 박용준 부회장, 신동호 대드론센터장, 권혁준 사무국장, JS융합교육㈜ 정선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드론위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학술교류 및 전문가 자문 ▲드론·대드론 분야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지역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드론 자격·시험·인증체계 구축 지원 ▲산학연 공동 프로젝트 및 테스트베드 제공 ▲대한민국 드론 기능경기대회 및 대한민국 대드론 박람회 참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대 RISE사업단은 AI 미래모빌리티 분야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과 연계해 드론 및 대드론 산업 분야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대드론산업협회의 전문 네트워크와 현장 경험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제공하고, JS융합교육㈜과 함께 드론 교육 및 기능경기대회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충북대가 추진 중인 보은군 AI 미래모빌리티 인재양성 사업과 연계해 드론·대드론 분야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첨단 모빌리티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정주형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보은군을 중심으로 AI 미래모빌리티와 드론 산업, 국방·안전 분야를 연계한 지역특화 교육모델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세 기관은 교육 협력을 넘어 AI 기반 드론 자율비행, 객체인식, 영상분석, 드론 위협 탐지 및 대응체계(C-UAS) 구축 등 미래모빌리티 핵심기술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R&D)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산학연 협력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기술 실증과 사업화 연계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유재수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드론교육 협력을 넘어 충북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보은군 AI 미래모빌리티 인재양성 사업의 외연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기술인 드론과 대드론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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