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더 높이! WE RISE!'
충북 RISE센터와 충북도내 RISE 사업단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그리고 1차년도 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확산시키면서 우수성을 뽐냈다.
또한 2차년도 사업 추진 계획과 함께 올 하반기부터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ANCHOR, 앵커)'로 재 구조화 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위해 충북 RISE센터는 4월 14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에서 '충북 RISE 사업 북부권 성과공유회'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9일 충북보건과학대에서 전문대학 5개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충북 RISE 사업 전문대학 성과공유회'에 이은 2차 행사다.
이 자리에는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최영근 부총장, 충북도 맹은영 AI인재국장 · 정영수 미래인재육성과장, 충북 RISE센터 반주현 센터장, 충주시 강용식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참석했다.
이와함께 이날 1차년도 성과를 발표한 국립한국교통대 이건철 RISE사업단장, 중원대 김중휘 RISE사업단장,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전흥석 RISE사업단장, 세명대 박선영 RISE사업단장, 우석대 홍성욱 RISE사업단장, 극동대 김창환 RISE사업단장을 비롯한 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성과 발표회장에서는 성과 발표에만 그친 것이 아니라 참석자들이 직접 궁금한 점과 우수 사례에 대한 질의와 이에 대한 답변을 통해 우수 성과를 상호 공유하고 이를 고도화 하면서 충북 RISE 사업의 우수성을 뽐냈다.
이날 1차년도 RISE사업 성과를 발표한 6개 대학들의 우수사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전국 유일의 교통 특성화 대학인 국립한국교통대의 특성화 방향은 '공학(충주), 보건·생명(증평), 철도(의왕) 산업별 특성화 캠퍼스 기반 산업-교육-연구-정주 체계 구축'이다.
즉 '산업-교육-연구-정주가 연결되는 ANCHOR(RISE) 허브대학'이다.
이에 따라 국립한국교통대 RISE사업단은 ▲교통·모빌리티 특성화 ▲3캠퍼스 연계 구조(충주·증평·의왕) ▲지자체·산업체·혁신기관과의 협력 생태계 ▲산업-교육-R&BD-정주연계의 전주기 모델 ▲충북 전략산업 중심의 실질적 인재공급 체계 등 4개 분야에 걸쳐 노력해 왔다.
이 결과 ▲지역수요반영 인력양성 프로그램 개발 ▲지자체 연계 플랫폼 구축 ▲주력산업 분야 맞춤형 학과 신설·개편 및 규정 제정 ▲산공과제 우수실적 발굴 등의 큰 성과를 일궈냈다.
또한 ▲지역정주형 인재양성(표준현장실습 참여 87개사 276명, 지역고교연계 프로그램 참여 15개교 1천406명)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특허 출원 52건, 특허 등록 2건, 논문 55건, 기술이전 43건, 기술수익 3억4천2백만원, 연구과제 1억 이상 수주 27개 등) ▲평생직업교육 확대 및 지역현안 해결(성인학습자 교육 이수 학위 과정 398명 · 비학위 과정 494명, 생활연구소 정책반영 1건, 늘봄학교 참여자 만족도 실적 93점) 등에서 우수 성과를 냈다.
◇ 중원대학교
중원대 RISE사업단의 핵심은 '지역의, 지역에 의한, 지역을 위한 중원다움 맞춤형 특성화 사업'이다.
즉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통한 충북 K-Wellness-Up'이다.
그리고 이같은 비전 실현을 위한 특성화 전략이 ▲스마트 농림산업 지역 인재양성 ▲R&BD 지역산업 기반 강화 ▲맞춤형 Wellness 평생교육 실현 ▲정주형 Wellness 지역 허브 구축이다.
이 결과 '지역 산업 맞춤형 실무중심 이차전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취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실무 중심의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 개발 및 운영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 지속 가능한 취창업 지원 체계 구축, 지역 고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또 ▲지산학 협력 체계를 통한 바이오산업 지역 정주형 전문 인력양성 체계 구축 ▲산업 수요 기반의 반도체 검증·분석·리버스엔지니어링 인재 양성 체계 환경 구축 ▲스마트 기술연계 첨단 지역 농림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체계 구축 ▲지역 연계 평생직업교육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 참여 강화 기반 조성 ▲행복 정주 실현 거점형 평생학습대학 '오세유' 기반 및 협력 체계 구축 ▲'중원 K-유학생 지원'을 통한 유치-교육-취업-정주 시스템 초기 운영 및 기반 구축 ▲괴산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연구 기반 및 정책 연계 협력 체계 구축 ▲공유대학 기반 인재양성·공동연구·창업 성과 창출 등의 성과를 올렸다.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푸드테크·AX·창업지원 HUB의 기능적 연게 및 통합을 통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만의 융복합형 RISE 사업 구현!'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RISE사업단의 특성 및 차별성이다.
즉 'RISE 1차 사업'인 ▲인재양성(충북천연물바이오혁신 인재양성 등) ▲지산학연(충북 푸드테크 이노베이션 센터 등) ▲평생교육(충북 on마을 평생교육 생산기지 등) ▲지역현안(충북형 K-유학생 유치 및 집중)과 'RISE 2차 사업'인 ▲지산학연(충북 AX기업혁신지원센터) ▲지산학연(Start-Up PASS 네트워크 허브) ▲지역현안(충북 글로벌 대학원 인재허브 구축) 등을 통해 교육혁신과 산학혁신, 지역혁신을 이뤄내는 것이다.
이의 실현을 위한 두 축이 충북 푸드테크 이노베이션 센터와 충북 AX기업혁신지원센터이다.
그 결과 '충북 푸드테크 이노베이션 센터'는 ▲공동연구센터 거버넌스 구축(교내 특수연구소 설립, 대학간 컨소시엄 및 지산학협의체 발족) ▲푸드테크 공동장비센터 고도화 및 개방형 인프라 구축) ▲충북 푸드테크 이노베이션 센터 지산학협의체 구성 ▲지산학연 공동연구과제 '충주 한우 활용 시제품 개발 및 디자인-마케팅 전략 수립' ▲지역연계 우수사례 발굴 등이 우수사례로 꼽힌다.
또 '충북 AX기업혁신지원센터'의 우수 사례로 ▲충북도의회 공동 주관 '충북 AX 신산업 전략 포럼' 개최 ▲충북 최대 규모 AX 데이터센터 및 자원 공유 체계 조성 ▲㈜에스엔티와 ㈜이림전자 등의 성과를 들수 있다.
◇ 세명대학교
세명대 RISE사업단의 과제명은 '제천 바이오밸리 정주형 천연물 바이오 인재양성'이다.
학생 교육과정, 산학협력, 취창업 지원, 지역고교 연계를 통해 제천 바이오밸리 천연물 바이오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비전과 목표는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을 통한 천연물 바이오 클러스터 완성'과 '제천 바이오밸리 정주형 인재양성을 통한 제천 천연물 바이오 산업 생태계 활성화'이다.
이 결과 산업체 주문식 연계 전공(바이오계열, 보건안전, 경영학, 호텔경영학과)을 개설해 37명의 학생이 연계 전공에 참여중이다.
또 바이오밸리 기업 및 기관과 산학공동위원회를 구성해 기업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있다.
충북지역 내 표준형 현장실습을 통한 취창업 지원은 물론 제천 지역 4개 고교가 참여한 프리칼리지로 105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냈다.
이같은 성과로 제천 바이오밸리 중심의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산업-학계가 협력하는 ‘강소지역’ 수립 모델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 우석대학교
'휴먼스포테크를 통한 충북 진천 르네상스 구현, WE-B.L.O.O.M'
우석대학교 진천RISE사업단의 비전이다.
휴먼스포테크는 우석대 진천RISE 의 특성화 분야인 '휴먼테크(HUMAN tech)'와 '스포테크(SPOtech)'의 합성어이다.
여기서 '휴먼테크(HUMAN tech)'는 바이오·첨단농업·ESG와 지역사회 연계 협력을 말한다.
'스포테크(SPOtech)'는 AI·빅데이터·디지털 영상과 교육·문화·관광·문화이다.
이 우석대 특성화 분야는 충북의 특화 전략산업과 연계된다.
그리고 'B.L.O.O.M'은 '진천군과 우석대의 번영을 꽃 피우다'는 뜻이 내포돼 있다.
즉, 지역 특화형 휴먼스포테크 인재를 양성해 지역과 우석대의 번영을 이끌어 나겠다는 것이다.
이 결과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평생교육 체계 확대 ▲지역현안 해결 등 전 분야에 걸쳐 큰 성과를 냈다.
특히 우수사례로 ▲충북 RISE사업 연계 성과 확산 및 홍보 DB화 구축 ▲AI를 이용한 교육혁신과 스포츠 특화도시 진천 브랜딩 이미지 제고 ▲지역 주민 모두의 행복을 실현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이 꼽히고 있다.
이를 통해 2차년도에는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체계 고도화 ▲지산학연 협력 체계 활성화 ▲평생교육 체계 프로그램 운영 개선 ▲지역 및 지자체 협력 활성화에 중점을 둬 사업을 더욱 고도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 극동대학교
극동대 RISE사업단은 4개 프로젝트 중 '지역정주형 인재양성'의 경우 ▲충북 PRIDE 공유대학 ▲음성군 특화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지역 정착형 인재양성 ▲국립 소방병원 맞춤형 책임교육 기반 융합보건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
또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충북 지방정주형 창업교육 선도 모델 개발과 운영을 해 왔다.
'평생교육 체계 확대' 프로젝트에도 ▲충북 전략산업 성인학습자 및 재직자 AIDX 융합교육과 음성군 수요 기반 생애주기별 E-LIFE Academy를 운영했다.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충북 글로벌 정주형 인재 유치 및 취업 정주 지원 모델 구축 ▲상상대로 음성 Innovation & lab 운영 ▲지역소멸 대응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늘봄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RISE사업 기반 구축 ▲사업 목표 달성(정량, 정성) ▲극동대 중장기발전계획 목표 달성 ▲높은 예산 집행률 ▲대학 대응 자금을 활용한 유학생 단독 과제 수행 등의 성과를 올렸다.
한편 3차 '충북 RISE 사업 중남부권 성과공유회'는 17일 오전 10시 30분 청주대학교에서 열린다.